‘아이온2’ 시공의 균열 PvE 모드 도입, 이용자 피드백 수렴 ‘과감한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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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2’ 시공의 균열 PvE 모드 도입, 이용자 피드백 수렴 ‘과감한 결단’ 

경향게임스 2025-12-03 10:00:17 신고

정식 출시 이후 적극적인 소통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엔씨소프트 ‘아이온2’가 지난 2일 방송을 통해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게임의 상징이기도 한 ‘PvP 콘텐츠’의 일부를 내려놓는 선택이 바로 그것으로, 이용자들의 목소리에 적극적으로 귀를 기울이는 개발진의 모습에 높은 호응이 나타나고 있다.
 

▲ (좌측부터)엔씨소프트 ‘아이온2’ 소인섭 사업실장, 김남준 PD(사진=아이온2 공식 유튜브 채널) ▲ (좌측부터)엔씨소프트 ‘아이온2’ 소인섭 사업실장, 김남준 PD(사진=아이온2 공식 유튜브 채널)

‘아이온2’는 지난 2일 저녁 8시 소인섭 사업실장과 김남준 PD의 라이브 방송으로 이용자들을 찾았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방송에서는 12월 3일 진행되는 업데이트에 대한 소개와 각종 이용자들의질문, 건의사항에 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방송에서 전해진 가장 큰 소식은 ‘시공의 균열’ PvE 모드 도입이다. 시공의 균열은 상대 종족 진영으로 넘어가 탐험과 던전 공략, PvP 등을 진행할 수 있는 콘텐츠로, 어비스와 더불어 적대 종족 PvP라는 ‘아이온2’의 상징과도 같은 콘텐츠의 일부다.
다만, 시공의 균열에서는 PvP 요소와 캐릭터 육성이 함께 맞물리며 피로감을 호소하는 이용자들이 많았던 가운데, 개발진은 이에 PvE 설정을 통해 PvP에서 자유로운 ‘시공의 균열’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이외에도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다양한 업데이트가 이뤄진다. 어비스 모노리스의 주신 스탯이 지역 모노리스로 이전되며, 어비스 모노리스에는 PvP 전용 스탯이 부여된다. 아울러 주신의 스탯을 통해 획득할 수 있는 2차 스탯의 효율이 초기 수준으로 복구되며, 토벌전과 각성전 등 각종 엔드 콘텐츠 던전 몬스터의 난이도가 일부 하향 조정된다.
캐릭터 육성 내실의 일부였던 ‘주신의 흔적’ 수집 난이도도 하향 조정된다. 흔적 하나를 발견할 때마다 총 4개의 깃털을 지급, 최종 육성을 위해 걸리는 시간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외에도 어비스 포인트의 주간 획득량이 20만으로 조정되며, 시즌 제한은 250만까지 획득할 수 있다. 클래스 밸런스 조정에서는 수호성, 호법성, 궁성, 마도성, 치유성 등 각종 캐릭터의 일부 스킬 개선 작업이 이뤄지며, 정령성의 경우 소환수 기본 공격속도 50% 상향 조정을 포함해 각종 소환 스킬 전반에 걸친 개선이 이뤄진다.
 

한편, ‘아이온2’는 이번 업데이트 외에도 오는 10일 통합 경매장 도입, 인벤토리 드래그&드롭 기능 추가, 크리스마스 이벤트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며, 추후 펫 도감 작업에 요구되는 영혼 수집 물량을 절반으로 줄인다는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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