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하프마라톤대회, 조기마감 열기 속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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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하프마라톤대회, 조기마감 열기 속 준비 완료

코리아이글뉴스 2025-12-03 09:57: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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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전국하프마라톤 포스터 (제공=양산시)
양산전국하프마라톤 포스터 (제공=양산시)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12월 6일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제19회 양산전국하프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대회는 하프, 10km, 5km의 3개 코스로 구성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8,000명의 러너들이 참가해 양산천과 황산공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따라 달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지난 10월 1일 온라인 접수 시작 후 단 4시간 만에 전 종목이 조기 마감되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대회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양산전국하프마라톤대회는 매년 높은 참가자 만족도를 기반으로 ‘명품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역 대회임에도 전국 러너들의 참여 열기가 해마다 더욱 높아지고 있다.

대회 개최 요일이 기존 일요일에서 토요일로 변경되면서 교통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양산시는 보다 촘촘한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했다. 사전 조사 결과 토요일 교통량은 일요일 대비 약 1.5배 많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참가 인원도 전년 대비 1,000명이 증가한 8,000명으로 증가하면서 교통 혼잡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준비가 요구됐다.

이에 따라 시는 인파 밀집 사고 예방과 긴급 상황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제19회 양산전국하프마라톤대회 안전관리계획’을 공식 심의하고, 인파 관리·의료 지원 체계·비상 대응 계획 등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점검할 예정이다.

대회 당일인 12월 6일 오전 8시 50분부터 낮 12시까지는 종합운동장 일대와 강변로, 호포대교 등 주요 도로가 순차적으로 전면 통제된다. 또 국도 35호선 일부 차선과 공원 일부 출입구도 부분 통제될 예정이며, 시는 사전 홍보를 강화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총 500여명의 운영 인력도 현장에 배치된다. 이 중 교통 통제 인력 200여명, 급수대 지원 인력 100여명, 운영 및 안내 인력 200여명이 투입되며, 별도의 의료진과 구급 대응체계도 구축된다. 자원봉사자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한 뒤 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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