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0분 쓰리빌리언은 전 거래일 대비 3.10%(420원) 오른 1만3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허성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쓰리빌리언은 약 10년간 구축해 온 자체 희귀질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경쟁사 대비 3년 이상의 기술 격차를 확보하고 있다"며 "2026년 미국 시장 진출을 계기로 성장 속도가 본격화되고, 내년 하반기 흑자전환 시 주가 리레이팅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쓰리빌리언의 2026~2027년 매출을 각각 187억원, 316억원으로 예상한다"며 "현 성장 추세를 감안할 때 2026년 3분기 흑자전환이 유력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의료 AI 기업은 흑자전환 전후로 주가 재평가가 나타나는 사례가 많다"고 부연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