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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존 컨디션엔 질 유산균 챙기기
」생강차처럼 따뜻한 음식과 산책, 반신욕으로 긴장 풀기
」스트레칭으로 온 몸의 순환 돕기
」질 유산균 챙기기
유튜브 〈안소희〉
유튜브 〈안소희〉
수면시간, 식사시간이 불규칙한 현대 여성들. ‘이런 것까지 먹어야 할까?’ 하는 생각에 질 유산균을 챙기지 않았다면 주목해보세요. 안소희는 질 유산균을 먹기 시작하면서 확실히 ‘W’ 존의 컨디션이 달라졌다는 후기를 전했습니다. 게다가 작은 사이즈의 알약이니 공복에 넘기기도 수월하죠.
섬유질과 따뜻한 음식 챙기기
그날이 다가올수록 순환이 더뎌지고 굳는 것 같은 느낌, 여러분도 느끼시나요? 이럴 때일수록 식습관이 중요한데요. 이에 따라 생리통의 강도도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섬유질을 끼니마다 챙겨주는 게 중요한데요. 야채를 먹기 쉽지 않을 때는 마시는 섬유질 등의 간편 식품을 챙겨도 좋죠. 또 따뜻한 차를 마시며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도 팁! 안소희는 생강이 들어간 짜이티를 자주 마신다고 해요.
산책과 반신욕
유튜브 〈안소희〉
유튜브 〈안소희〉
저녁 식사를 마친 후에는 몸이 정체되지 않게 꼭 산책해줍니다. 생리 주간에는 컨디션이 떨어지기 마련이니 격한 운동은 오히려 부상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하고, 가벼운 산책으로 대체하는 걸 추천해요. 산책한 후에는 반신욕으로 노폐물을 빼내고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것도 잊지 마세요.
스트레칭으로 마무리
유튜브 〈안소희〉
유튜브 〈안소희〉
취침 전, 마지막 코스로 꼭 스트레칭해준다는 안소희. 특히나 생리가 다가올 때는 하체와 림프를 집중적으로 풀어 순환을 촉진하고 부기를 빼려고 노력한대요. 스트레칭 후에는 폼롤러를 활용해 겨드랑이, 오금 등 림프가 있는 부위를 부드럽게 풀어주며 마무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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