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김보라와 악뮤(AKMU) 이수현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며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김보라는 20일 자신의 계정에 “LA”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이미지 속 김보라와 이수현은 한 카페에 앉아 함께 셀카를 찍으며 편안한 분위기를 드러냈고, 로스앤젤레스 인근의 산세를 배경으로 한 풍경 사진도 공유해 여행의 여유를 전했다.
이를 본 팬들은 “두 분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셔라”, “아름다운 두 사람이다”, “쌍둥이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배우 이주명은 “예쁘다. 나도 거기였어야 했다”며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겼다.
김보라와 이수현은 앞서 함께 떠났던 산티아고 순례길에 이어 또 한 번 해외 일정을 함께하며 각별한 우정을 보여줬다. 당시 김보라는 자신의 계정에 “10년 전 우리는 오늘날을 알았을까. 함께 걸으니 웃음도 157배, 걸음도 더 힘차진다”고 글을 남기며 두 사람의 돈독한 관계를 드러낸 바 있다.
김보라는 최근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으며, 영화 ‘괴기맨숀’에서 인연을 맺었던 조바른 감독과 지난해 결혼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결혼 11개월 만인 올해 5월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김보라는 지난 2005년 KBS2 드라마 ‘웨딩’으로 데뷔한 아역 출신 배우다. 이후 ‘후아유 – 학교 2015’, ‘화려한 유혹’, ‘부암동 복수자들’, ‘SKY 캐슬’, ‘그녀의 사생활’,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등 굵직한 작품들을 거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아왔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김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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