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규빈 기자] 그룹 아이딧(IDID) 15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2025 KGMA)’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KGMA는 한 해 동안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K팝 아티스트와 작품들을 조명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는 K팝 축제다.
둘째날인 15일은 뮤직 데이로, 그룹 넥스지, 다영(우주소녀), 루시, 비투비, 수호(엑소), 스트레이 키즈, 아이딧, 아이브, 아홉, 유니스, 장민호,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스오브라이프, 킥플립, 프로미스나인, 피원하모니, 하츠투하츠 등이 참석했다. 시상자로는 강태오, 김단, 김도연, 김민석, 박세완, 변우석, 옹성우, 윤가이, 이세영, 이주연, 정준원, 주현영, 최수영, 최윤지가 참석했으며 배우 남지현과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나띠가 MC를 맡았다.
뉴스컬처 김규빈 starbean@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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