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52kg에서 9kg 뺄 수 있었던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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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52kg에서 9kg 뺄 수 있었던 비결은?

코스모폴리탄 2025-11-05 16:54: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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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가 첫 정규앨범 발표를 앞두고 9kg을 감량했습니다.

앨범 콘셉트를 위해 단기간이 아닌 시간을 들여 다이어트 했다고 합니다.

맛밤, 고구마말랭이, 곤약 냉모밀 등 선미가 추천한 다이어트 식단은 따라하기 어렵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유튜브 〈살롱드립〉

유튜브 〈살롱드립〉

인스타그램 @miyayeah

인스타그램 @miyayeah

52kg->43kg

선미는 유튜브 〈살롱드립〉을 통해 9kg을 뺐다고 전했습니다. 월드투어를 앞두고 운동과 식단으로 증량해 52kg을 만들었는데 투어가 끝나도 살이 빠지지 않았다고 하네요. 예민한 록커 콘셉의 디지털 싱글 ‘블루’ 활동을 위해 선미는 다이어트에 돌입했습니다. 아침 식사로 견과류와 날씬한 맛밤 한 봉지를 먹고, 힘 좀 내야겠다 싶을 땐 고구마 말랭이 70g을 먹으며 식사량을 줄였습니다. 견과류는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주는 다이어트 간식입니다. 아침에 먹으면 하루 전체 섭취량을 줄일 수 있죠. 단, 그녀는 급하게 빼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시간을 들여 다이어트 했다는 것이죠. 아침 식사 외 다른 식사도 과일 도시락과 과일 주스를 먹는 등 건강한 밥을 먹으려 노력했습니다.



유튜브 〈살롱드립〉

유튜브 〈살롱드립〉

유튜브 <살롱드립>

유튜브 <살롱드립>

야식은 곤약 냉모밀

선미는 정말 배가 고플 때 먹는 음식이라며 쿠팡템인 ‘곤약 냉모밀’을 추천했습니다. 이는 한소희, 츄, 고준희 등 여러 여자 셀럽들이 여러 차례 ‘샤라웃’한 다이어트 아이템으로, 선미 역시 이 제품의 도움을 톡톡히 받았다고 합니다. 조리할 필요 없이 바로 육수를 부어 먹으면 돼서 좋았다고 하네요. 게다가 칼로리가 낮은 곤약으로 이루어져 있어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죠. 입은 심심한데 칼로리가 걱정된다면 선미처럼 곤약 냉모밀로 허기를 달래보도록 하세요.



인스타그램 @miyayeah

인스타그램 @miyayeah

인스타그램 @miyayeah

인스타그램 @miyayeah

선미의 맨몸운동 루틴

선미는 한때 살이 너무 안 쪄서 고민이었으나 이제는 살이 찌는 체질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한번 찌면 주로 얼굴, 상체 위주로 쪄서 다이어트를 지속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를 위해 선미는 자전거 타기, 웨이트 트레이닝, 필라테스를 꾸준히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천국의 계단을 1시간 넘게 타는 모습도 SNS에 공유한 적이 있죠. 집순이인 그녀답게 맨몸 운동 루틴을 팬들에게 추천해주기도 했습니다. 그녀가 추천한 루틴은 버피 15회, 마운틴 클라이밍 20회, 팔벌려뛰기 15회, 런지 10회, 팔벌려뛰기 15회, 스탠딩 사이드 크런치 10회, 팔벌려뛰기 15회입니다. 이를 한 세트로 5번 반복하면 된다고 하니 집에서 운동할 때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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