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와 플레이위드코리아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MMORPG ‘로한2 글로벌’이 출시 1개월을 맞이했다.
제공=넥써쓰
지난달 30일 출시된 ‘로한2 글로벌’은 20년 이상 서비스된 인기 IP ‘로한’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MMORPG다.
독자적 토크노믹스 ‘로하노믹스(Rohanomics)’를 적용해 핵심 재화 루비의 총 공급량을 10억 개로 고정하고, 글로벌 이용자들의 게임 플레이를 통해 순환된 물량을 재판매하는 경제 구조가 특징이다.
이와 같은 경제 시스템은 글로벌 이용자들의 꾸준한 유입 증가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출시 당시 약 1만 7천 명 수준이던 초기 동시 접속자는 3주만에 5만 5천 명을 돌파했다.
공동 퍼블리셔인 양사는 글로벌 이용자 증가에 따라 발생하는 대기열 해소를 위해 서버 수를 기존 14개에서 24개까지 빠르게 증설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로한2 글로벌은 소모된 루비를 일부 소각하는 디플레이션 구조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재화의 유통량을 추가로 줄이는 방식으로 재화의 희소성과 가치를 높이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한편 로한2 글로벌은 서비스 1개월을 맞아 블록체인 인프라 플랫폼 ‘이뮤터블(Immutable)’과 연계해 글로벌 이용자 저변을 확대한다.
이뮤터블에서 로한2 글로벌 공식 채널 팔로우, 게임 로그인 등의 간단한 미션을 완료하면 이뮤터블의 여러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는 보석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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