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규 프로젝트는 지난해 발표된 33억달러 규모의 ‘마운트 플레전트 데이터센터’에 이어 추진되는 것이다.
첫 번째 데이터센터는 내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완공 시 약 500명을 고용할 예정이며, 두 번째 센터까지 포함하면 고용 규모는 약 800명으로 확대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부지를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AI 슈퍼컴퓨터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두 번째 데이터센터는 엔비디아 칩 수십만 개를 연결해 구동되며, 의학과 과학 등 분야에서 혁신의 보고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회사는 전력요금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전력 인프라 비용을 선지급하고, 위스콘신의 기후를 활용한 친환경 냉각 시스템을 도입해 연간 물 사용량을 일반 식당 수준으로 줄일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10시 48분 기준 0.27% 상승해 511.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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