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램리서치는 정규장 개장 이후 상승폭을 키우면서 127.81달러에서 신기록을 새로 썼으며, 현지시간 이날 오전 10시11분 기준 전일 대비 4.63% 오르며 127.55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램리서치는 최근 1년 동안 견조한 실적이 반영되며 주가는 68.6% 넘는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일부 고밸류에이션에 대한 우려도 있으나 반도체 시장 내 안정적 입지와 투자자들의 신뢰가 이를 일부 상쇄해주고 있다는 월가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캔터 피츠제럴드는 최근 램리서치의 회사 경영진들과의 미팅이후 이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15달러에서 12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들은 램리서치의 강력한 경쟁력과 신제품 플랫폼을 바탕으로 한 성장 잠재력에 주목하며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반대로 모건스탠리는 중국과 낸드 메모리 시장 내 성장 둔화가 우려된다며 램리서치에 대한 투자의견을 종전 ‘중립’에서 ‘비중축소’로 낮추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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