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성형 후 달라진 외모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지난 17일 이세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두 장의 사진과 함께 “뿌린 만큼 거두는 인생♥ 새 프로필 사진 너무 예뿌죠~~~~ “라는 글을 게재했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이세영이 분홍색 재킷과 슬랙스를 셋업으로 착용하고 차분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성형으로 달라진 자기 모습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하여 이목이 집중됐다.
이세영은 2011년 MBN 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방송 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 ‘SNL 코리아’ ‘더 바디쇼4’ 등에 출연하여 화제를 모았다. 이후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마음의 소리’ 등에 출연하여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그리고 2021년엔 피트니스 대회에 깜짝 출전하여 수상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또, 개인 채널을 오픈하여 5세 연하 일본인과의 열애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2023년 파혼 소식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개인 채널을 오픈한 이세영은 쌍꺼풀과, 코, 가슴 등 성형수술 과정을 자세히 담은 영상들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는 “눈매 교정과 윗트임, 뒤트임, 밑 트임 등 눈에 할 수 있는 건 다했다”며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했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지난 8월에는 앞서 받은 가슴 수술 부작용을 고백하며 “가슴에 필러를 1000만 원어치 맞았다. 말도 안 되는 양을 넣은 거다. 이후 운동하다가 바벨에 맞았는데 가슴 한쪽이 내려앉았다. 너무 심해서 넥타이로 묶고 다녔고 결국 가슴을 째고 필러를 긁어냈다.”며 심각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DB, 이세영 소셜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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