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러닝머신 위에 선 차서린이 청량한 미소와 함께 캐주얼한 트레이닝 무드를 전했다. 파란빛 네온사인이 번지는 공간 속 그는 루즈한 핏의 흰색 셔츠를 가볍게 걸치고, 와이드 데님 팬츠에 플랫 슈즈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캡 모자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은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움이 살아 있어 보는 이들에게 호감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상체를 감싸는 셔츠의 드롭 숄더 라인은 직각 어깨를 강조해 단정하면서도 트렌디한 실루엣을 만들고, 하의로 선택한 와이드 데님은 다리 전체를 길고 여유롭게 표현해 캐주얼한 라인감을 살렸다. 플랫 슈즈는 활동성을 높이는 동시에 러프한 매력까지 더했다. 네티즌들은 “운동하러 가는 모습조차 화보 같다”, “헐렁한 데님핏이 잘 어울린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착장은 데일리룩과 애슬레저룩의 경계에 선 코디로, 활동성과 패션을 동시에 잡고 싶을 때 참고할 만하다. 루즈 셔츠는 여름철 햇빛 차단과 땀 흡수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캐주얼 팬츠와 매치하면 시원하고 멋스러운 느낌을 낸다. 여기에 모자를 더하면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하고 무심한 듯 힙한 무드를 살려줄 수 있다. 또 플랫 슈즈 대신 스니커즈를 매치하면 더욱 스포티한 느낌을 극대화할 수 있다.
차서린은 최근 두산 베어스 홈경기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라 화제를 모았고,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구척장신의 일원으로 G리그 결승에서 창단 첫 우승을 거머쥐며 존재감을 빛냈다. 이번 스타일 역시 필드와 코트 밖에서 보여준 그녀의 자유롭고 에너지 넘치는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팬들에게는 또 다른 즐거운 패션 레퍼런스를 제공한다.
#차서린 #차서린패션 #차서린셔츠 #차서린데님 #차서린볼캡 #트렌드룩 #꾸안꾸패션 #여름데일리룩 #애슬레저룩 #캐주얼스타일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