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마크 선명한 이 SUV, GT라인까지 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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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마크 선명한 이 SUV, GT라인까지 나온다고?

더드라이브 2025-08-31 15:10:47 신고

▲ 국내에서 포착된 기아 소형 전기 SUV <출처=네이버 전기차 동호회>

기아가 개발 중인 전기차가 국내에서 포착됐다. 그런데 차급에 맞지 않는 캘리퍼가 포착돼 네티즌들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네이버 전기차 동호회 카페에는 최근 전기차 공용 주차장에서 충전 중인 전기차 사진이 올라왔다. 운전석 바퀴 상단에 충전 코드를 꼽고 충전 중인 차량 사진이다.

충전단자 아래 휠에는 정중앙 영문으로 KIA가 새겨져 있는 것으로 보아 기아가 개발 중인 전기차로 추정된다.

▲ 국내에서 포착된 기아 소형 전기 SUV <출처=네이버 전기차 동호회>

차급이 경형 SUV이고 전면부 조명에 일부 노출된 디자인을 고려할 때, 기아가 인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전략 모델 시로스를 국내서 테스트 중인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온 것은 휠 사이에 살짝 엿보이는 선명한 라임색 브레이크 캘리퍼다. 통상 기아는 라임색 캘리퍼를 그랜드투어러에 적용해왔기 때문이다.

그랜드투어러는 장거리 운전을 목적으로 설계된 고성능의 자동차를 가리킨다. 실제로 기아는 EV6 GT나 스팅어 등 고성능 모델에서 라임색 캘리퍼를 적용했다.

▲ 국내에서 포착된 기아 소형 전기 SUV <출처=네이버 전기차 동호회>

이처럼 경형급 차량에 라임색 캘리퍼를 적용한 모델이 포착되자 자동차 커뮤니티에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신형 전기차에도 고성능 트림이 추가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있지만, 단순히 테스트용 부품일 가능성이 높다는 신중한 반응도 나온다. 그랜드투어러일 경우 인도 같은 신흥국 시장을 겨냥한 시로스와는 어울리지 않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브레이크 시스템의 냉각 효율이나 테스트 환경에서의 식별성을 위해 색상을 달리했을 수도 있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 국내에서 포착된 기아 소형 전기 SUV <출처=네이버 전기차 동호회>

네티즌들은 “라임색 캘리퍼의 정체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향후 기아가 양산차에 담을 사양과 성능을 테스트하는 과정일 수 있다”라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더드라이브 / 이장훈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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