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샤워할 때 쓰는 ‘이것’" 전문가가 극구 말린 샤워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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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샤워할 때 쓰는 ‘이것’" 전문가가 극구 말린 샤워 습관

뉴스클립 2025-08-31 11:00:00 신고

ⓒ게티이미지뱅크(샤워용품)
ⓒ게티이미지뱅크(샤워용품)

샤워 시 흔히 사용하는 ‘샤워 타월’이 오히려 피부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와 눈길을 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4일(현지시간), 미국의 가정의학과 의사 사샤 하다드 박사가 개인 SNS에 올린 영상을 인용해 보도했다. 그는 ‘내가 절대 하지 않는 샤워 습관’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샤워 타월 사용을 멀리하라고 조언했다.

샤워 타월의 반전

ⓒ게티이미지뱅크(샤워타월)
ⓒ게티이미지뱅크(샤워타월)

이어 “샤워 타월은 젖은 상태로 욕실에 방치되기 쉽고, 그 안에서 세균과 곰팡이가 급격히 번식한다. 결국 이런 도구로 몸을 문지르는 건 피부에 유익할 리 없다”고 강조했다.

하다드 박사는 개인적으로 샤워 타월을 전혀 쓰지 않는다며, 대안으로 자주 세탁해 교체할 수 있는 면 수건이나 물에 잘 마르고 세균 번식 위험이 낮은 실리콘 소재 스크러버를 추천했다.

ⓒ게티이미지뱅크(샤워타월)
ⓒ게티이미지뱅크(샤워타월)

한 누리꾼이 “샤워 타월을 깨끗이 헹군 뒤 햇볕에 말리면 문제없지 않냐”는 의견을 남기자, 그는 “햇볕 소독이나 세정제를 사용하면 효과가 없진 않지만, 현실적으로 매번 샤워 후 그런 과정을 거치는 건 어렵다”며 비효율성을 지적했다.

피부과 전문의 역시 같은 우려를 제기했다.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활동 중인 J. 매튜 나이트 박사는 “샤워 타월의 거친 망사 조직은 각질 세포를 오래 붙잡아 두는데, 따뜻하고 습한 욕실 환경은 세균, 곰팡이, 효모가 번식하기에 최적의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결국 샤워 타월을 계속 사용할 경우 오히려 피부 트러블이나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피부 건강 유지 방법

ⓒ게티이미지뱅크(샤워타월 사람)
ⓒ게티이미지뱅크(샤워타월 사람)

전문가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매일 무심코 사용하는 샤워 타월이 사실상 청결을 방해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피부 위생을 지키기 위해선 도구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한 단순히 비누 거품으로 손을 사용해 부드럽게 닦는 것도 충분히 청결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언은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일상 습관이 반드시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전문가들은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샤워용품 관리부터 다시 생각해야 한다”며, 세균 번식 가능성이 큰 샤워 타월보다 세탁과 건조가 용이한 도구를 사용하는 습관을 들일 것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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