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3 AI는 이날 2026 회계연도 1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프리마켓에서 30% 넘게 폭락했다.
D.A. 데이비슨은 C3 AI의 가이던스 발표 이후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시장수익률 하회’로 하향했다.
목표주가 또한 기존 25달러에서 13달러까지 낮춰잡았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약 41%의 하락 여지를 의미한다.
C3 AI는 1분기 매출이 7020~704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봤는데, 팩트셋 전망치는 1억400만달러였다.
D.A. 데이비슨의 애널리스트인 럭키 셔라이너는 회사의 일회성 매출이 전체 매출 대비해 높다는 점을 지적했다.
셔라이너는 이미 그동안 일회성 매출 의존도가 높다는 점에서 성장 지속성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었고, 이번 잠정 실적 가이던스도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단기적으로는 상황이 더 악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C3 AI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35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30.82% 급락해 15.31달러에 거래 중이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