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방송인 홍수아가 20년 전과 달라진 모습을 당당히 공개했다.
홍수아는 지난 10일 자신의 계정에 “톈진 회사 로비서 촬영. 20년 전 나와 현재의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홍수아는 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채 20대 시절 모습이 담긴 화면 옆에서 자세를 취하고 있다. 과거와는 다소 달라진 외모에 이목이 쏠린다. 이에 그는 “홍수아의 변신! 여러분도 더 예뻐지세요.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20년 전은 예쁘고 털털하시고 지금은 그냥 너무 예쁘시다”, “최고다”, “나이를 거꾸로 드신다” 등 감탄 섞인 반응을 내놓고 있다.
홍수아는 지난 2023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성형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성형 관련 악플이 많이 달리면서도 뒤에서는 성형 정보를 다 묻더라”라며 웃었다.
코수술을 생각 중이라는 출연진의 말에 그는 “요즘은 자연스러운 코가 제일 예쁘다. 실리콘 다 빼서 이젠 그냥 내 코다. 실리콘을 넣으면 코 구축이 와서 휘거나 들린다”라며 진심을 담아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성형했다는 게 창피하지 않다. 콤플렉스를 극복했기 때문에 후회가 없다. 나는 부위를 집을 것도 없이 진짜 다 했다”라고 시원하게 털어놨다.
다음 해 같은 방송에 다시 출연한 홍수아는 “부위별로 잘하는 병원에 가는 걸 추천한다. 한 번에 해치우려고 하면 망한다”라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을 내놨다.
2003년 잡지 모델로 데뷔한 홍수아는 MBC ‘논스톱5’, KBS2 ‘내 사랑 금지옥엽’, ‘끝까지 사랑’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홍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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