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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 JYJ 출신 박유천이 은퇴 선언을 번복하고 일본에서 신곡을 발매하며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4억 9천만원 세금 체납과 100만원 전 재산 주장까지, 끝없는 논란 속에서도 해외 활동을 이어가는 박유천의 실상을 파헤쳐봅니다.
은발 염색에 수척해진 모습…"누군지 몰라볼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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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은 지난 2일 개인 SNS에 "오사카, 준비됐니?"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은발로 염색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어요. 일본 미용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촬영된 셀카에서는 헤어스타일링을 받기 전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눈길을 끈 것은 동생 박유환과의 투샷이었습니다. 두 형제는 일본 야경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어요. 박유환은 2020년 12월 태국 방콕의 한 음식점에서 일행 2명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습니다.
박유환은 과거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 활동했지만, 대마초 사건 이후 국내 연예계 복귀가 어려운 상황이에요. 현재는 형 박유천과 함께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100만원이 전 재산"…4억 9천만원 세금 체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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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은 2016년 양도소득세 등 5건의 세금 총 4억 9천만원을 체납해 국세청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는 법원에 자신의 명의로 된 재산이 월세 보증금 3000만원과 통장 잔고를 합쳐도 100만원이 안 된다고 신고했어요.
이에 따라 성폭행 피해자에게 지급해야 할 손해배상금 5000만원을 지급할 여력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박유천은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의 호화 단독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주택은 철문으로 외부인의 접근을 차단하고 있을 정도로 규모가 큰 것으로 전해졌어요.
신곡 'MOON' 발매…"연예계 은퇴는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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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은 지난 1일 일본에서 신곡 'MOON'을 발매했습니다. 박유천은 "MOON babe!!! 내일 밤 당신을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2019년 마약 투약 혐의로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선언했던 박유천의 약속은 완전히 뒤바뀐 셈이죠. 현재 그는 일본과 태국 등 해외를 중심으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요.
박유천은 2016년 유흥업소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했다는 여성들의 고발로 논란에 휩싸였었습니다. 4건 모두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변기유천'이라는 조롱 섞인 별명이 붙었어요.
이후 2019년 전 약혼자 황하나와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당시 박유천은 기자회견을 열어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며 결백을 호소했지만, 다리털에서 필로폰 성분이 검출되며 거짓말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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