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대위기 맞은 제네시스"... 국내 출시 예고, 대형 SUV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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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대위기 맞은 제네시스"... 국내 출시 예고, 대형 SUV BEST 5

오토트리뷴 2025-08-03 21:07:03 신고

[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제네시스가 장악해 온 국내 프리미엄 SUV 시장이 위협받고 있다. 하반기에는 북미 브랜드를 중심으로 초대형 SUV들이 줄줄이 출격을 예고하며 국산 프리미엄 SUV의 독주를 견제할 전망이다.

2025년 국내에는 현대 팰리세이드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부분 변경 모델, 폭스바겐 아틀라스 등 다양한 대형 SUV가 출시됐다. 하지만 앞으로도 적지 않은 라인업이 국내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유콘 XL /사진=GMC
유콘 XL /사진=GMC


GMC 유콘

GM 내 SUV 및 픽업트럭 전문 브랜드인 GMC에서 플래그십 모델을 담당하는 풀 사이즈 SUV다. 현재 풀 사이즈 픽업트럭인 시에라만 판매 중인 GMC에 대해 GM 한국사업장이 라인업 확충을 예고한 바 있다. 그에 맞춰 도입 확률이 있다.

유콘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쉐보레 타호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형제차다. 기본 모델만 전장 5,347mm이며 롱 휠베이스 버전인 XL은 5,729mm까지 늘어난다. 세로형 16.8인치 중앙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실내가 돋보인다.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일렉트릭 프로토타입/사진=Auto Express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일렉트릭 프로토타입/사진=Auto Express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일렉트릭

랜드로버 브랜드 첫 전기차로 1년 가까이 국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 중이다. 글로벌 시장에는 올해 말 공개 예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출시는 내년 중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밝혀진 정보에 따르면 사륜구동 듀얼모터 파워트레인으로 시스템 합산 출력 523마력을 발휘한다. 또한 강력한 방수 성능을 통해 850mm 깊이 물도 도강할 수 있다. 117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주행거리 500km 이상을 기록한다.

익스페디션/사진=포드
익스페디션/사진=포드


포드 익스페디션

명단에 있는 차 중 가장 출시 확률이 높다. 신차 출시 전 필수 절차인 환경부 인증을 최근 완료했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풀 사이즈 SUV 시장에서 유일한 경쟁 모델이나 다름없던 타호가 지난 3월 단종되어 독무대가 열렸다.

차세대 모델이지만 기존 프레임을 그대로 활용해 차체 치수가 구형과 동일하다. 대신 24인치 휠을 적용하는 등 외관 존재감을 높이고 실내는 대형 디스플레이 두 개로 편의성을 더했다. 국내 출시 시기는 빠르면 3분기 중으로 예상되고 있다.

네비게이터 /사진=링컨
네비게이터 /사진=링컨


링컨 네비게이터

네비게이터는 익스페디션 형제 차이자 고급화 버전이다. 익스페디션이 타호와 경쟁했다면 네비게이터는 에스컬레이드와 맞붙는다고 볼 수 있다. 익스페디션처럼 차체 크기는 거의 변하지 않았으나 링컨 최신 패밀리룩을 통해 웅장하게 변했다.

실내는 윈드실드 아래를 꽉 채운 48인치 커브드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화려함과 기능성을 모두 챙겼다. 30방향 전동 조절 시트와 28-스피커 레벨 울티마 3D 오디오 시스템 등도 여전하다. 익스페디션과 비슷한 시기 출시될 전망이다.

쉐보레 3세대 트래버스 테스트카 스파이샷 /사진=카조아
쉐보레 3세대 트래버스 테스트카 스파이샷 /사진=카조아


쉐보레 트래버스

구형 2세대는 5월 단종됐고 3세대 신형은 지난해 초 북미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나 국내 출시 소식은 아직 없는 상황이다. 다만 올해 초부터 위장막을 덮은 테스트카가 지속적으로 포착되며 그 가능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신형은 기존 대비 직선과 볼드한 이미지를 사용해 더 터프한 디자인을 갖췄다. 실내는 동급 최대인 17.7인치 중앙 디스플레이로 최신화했다. 4기통 2.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다운사이징을 실현했지만 최고출력은 332마력으로 더 높다.

김동민 기자 kdm@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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