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27년만에 큰 결심"... 기아 카니발, 예비 구매자들 단체로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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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27년만에 큰 결심"... 기아 카니발, 예비 구매자들 단체로 '당황'

오토트리뷴 2025-08-01 16:37:14 신고

[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2025년 8월 기아 납기가 공개됐다. 7월과 비교해 큰 변화를 보이지는 않으나 중요한 소식이 들려왔다. 카니발 일부 라인업이 8월부로 생산을 종료하기 때문이다. 추후 단종까지 이뤄질 전망이다.

기아 카니발 /사진=HMG저널
기아 카니발 /사진=HMG저널


승합/상용 : 카니발, 주력 엔진 삭제

납기 정보에 따르면 카니발은 3.5 가솔린 사양 출고까지 2개월, 하이브리드는 여전히 7개월에서 8개월가량 소요된다. 그와 함께 2.2 디젤은 생산 종료를 알렸다. 1998년 이후 주력 라인업으로 자리 잡았던 디젤 엔진이 결국 사라지는 셈이다.

하이리무진 역시 디젤 엔진 사양이 삭제됐다. 이를 뺀 4인승 사양은 3개월이 걸리며 7/9인승 사양은 가솔린 2.5개월에 하이브리드 1.5개월이 걸린다. 다만 시그니처 풀옵션 제외 전 사양과 하이브리드 노블레스는 2개월이 추가된다.

타스만 /사진=기아
타스만 /사진=기아

타스만은 기본 사양이 1개월에서 1.5개월 소요된다. 액세서리 선택 시 최대 2개월까지 늘어난다. 봉고는 1톤 카고와 전기차 EV가 3주에서 4주, 1톤 특장과 1.2톤은 1주가 추가된다. PV5는 패신저와 카고 상관없이 1.5개월에서 2개월 대기다.


SUV : 소폭 변동, 전기차는 그대로

쏘렌토는 9월 이후 생산되는 유일한 현대차그룹 디젤 엔진 승용차가 됐다. 쏘렌토는 2.2 디젤과 2.5 가솔린 생산까지 2개월, 하이브리드는 5개월 대기가 필요하다. 전월 대비 내연 기관 모델은 2주가 늘어난 반면 하이브리드는 2주가 줄었다.

스포티지 /사진=기아
스포티지 /사진=기아

스포티지는 1.6 가솔린이 사양에 따라 2주 감소한 4.5개월에서 5개월, LPG는 2주 늘어난 3.5개월이 걸린다. 하이브리드는 전월과 동일한 2개월에서 2.5개월로 출고가 가장 빠르다. 셀토스는 4주에서 5주면 인도된다.

니로 하이브리드는 3주에서 4주가 소요된다. 전기차는 전 모델이 지난달과 동일한 납기를 나타낸다. 니로 EV와 EV3, EV6와 EV9 모두 4주에서 5주가량 필요하다. 다만 출고 여부 점검 후 생산 반영이 걸려있어 시간이 더 늘어날 수도 있다.

▲기아 레이 EV(사진=HMG저널)
기아 레이 EV /사진=HMG저널


세단/경차 : 납기 늘어난 레이 EV

전반적으로 큰 변동이 없는 편이지만 레이 EV만큼은 다르다. 7월 예상 납기가 2개월이었는데 8월은 4개월로 두 배가 늘었다. 내연 기관 모델은 6개월로 같지만 그래비티만 8개월로 한 달이 증가했다. 모닝은 지난달과 동일한 4.5개월이다.

세단은 지난달과 동일하다. K5와 K8, K9 모두 4주에서 5주가량 기다리면 나온다. 대신 K5는 렌터카를 제외한 LPG 엔진 사양(일반용, 장애인용)을 주문하면 별도 점검 후 생산이 이뤄진다. 전기 세단인 EV4도 4주에서 5주가 걸릴 전망이다.

김동민 기자 kdm@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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