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일본 대표 미스터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가공범'이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 7월 4주 차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5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던 성해나의 '혼모노'가 지난주 대비 한 단계 하락한 2위를 기록했다.
신작 소설 '가공범'은 2021년 발간된 그의 소설 '백조와 박쥐'의 주인공이자 형사 고다이 쓰다무가 재등장해 소설 속 살인 사건을 파헤친다. 책은 지난해 베스트 미스터리, 올해 일본미스터리문학 대상을 받았다.
이번 주는 소설이 강세를 보였다. 양귀자의 '모순'(3위), 김애란의 '안녕이라 그랬어'(4위), 정대건의 '급류'(7위), 김금희의 '첫 여름, 완주'(8위), 한강의 '소년이 온다'(10위) 등이 올라 한국 문학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외국소설 중에서는 지난해 부커상을 수상한 서맨사 하비의 '궤도'가 지난주 대비 15계단 상승한 9위를 차지했다. 인기리에 방영했던 드라마 ’미지의 서울‘의 대본집은 종합 5위에 진입했다.
교보문고 7월 4주 베스트셀러
1. 가공범(양장본 Hardcover)
2. 혼모노
3. 모순(양장본 Hardcover)
4. 안녕이라 그랬어
5. 미지의 서울 대본집 세트(전2권)
6.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
7. 급류(오늘의 젊은 작가 40)(양장본 Hardcover)
8. 첫 여름, 완주(듣는 소설 1)
9. 궤도(양장본 Hardcover)
10. 소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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