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25호 개그맨 부부가 탄생됐다. 만천하에 열애와 결혼 소식을 알렸던 김준호·김지민이 마침내 부부의 연을 맺었다.
13일 김준호(50)와 김지민(41일)이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넬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약 1200명 하객이 자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 사회는 얼마전 재혼한 이상민이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거미, 변진섭이 불렀다.
김지민과 김준호는 개그맨 선후배로 처음 만나 KBS2 '개그 콘서트' 등에서 함께 코너를 하는 등 인연을 이어왔다. 오랜 시간 알고 지낸 두 사람은 2022년 공개적으로 열애를 시작, SBS '미운우리새끼' '돌싱포맨,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열애사를 공개한 것은 물론 '결혼' 하기까지 과정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김준호는 2006년 2세 연상 연극배우와 결혼했으나 2018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김지민은 초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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