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초반 한때 1.9% 하락했던 로빈후드 주가는 오전 11시 27분 기준 2.43% 상승한 101.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로빈후드의 이번주 주가 상승률은 10.6%에 달하며 이틀 연속 사상 최고가로 마감할 가능성도 높아졌다.
마켓워치 보도에 따르면 앞서 제임스 우트마이어 플로리다 법무장관은 로빈후드의 암호화폐 거래 자회사인 로빈후드 크립토가 최저 수수료를 앞세운 광고를 통해 소비자를 기만했다며 주 소비자보호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개시했다. 로빈후드는 이에 대해 “로빈후드의 거래 수수료 및 가격 공시는 업계 최고 수준”이라며 적극 반박에 나섰다.
한편 로빈후드는 비트코인과 높은 연동성을 보이는 종목으로, 1분기 거래 수익 중 43.2%가 암호화폐 부문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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