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불청객 고충 여전 “마당에서 일하고 있으면 내 이름 불러…”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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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불청객 고충 여전 “마당에서 일하고 있으면 내 이름 불러…” [RE:뷰]

TV리포트 2025-07-11 09:58:49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모델 한혜진이 자신의 홍천 별장을 찾아와 구경하는 불청객들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11일 온라인 채널 ‘인생84’에선 ‘한혜진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기안84는 “도시에서 4일을 살고 시골에서 3일을 산다고 해서 4도 3촌의 삶을 산다고 하는데 어떤 모습으로 시골에서 사는지 쫓아가 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혜진이 시장을 찾아 꽃모종을 구입하는 현장을 따라간 기안84는 “시골에서 뭘 하며 지내나?”라고 물었다. 이에 한혜진은 “일단 여기는 조용하다. 집에만 3일 있다가 너무 적막함을 느끼면 이렇게 장에 오면 그냥 서서 얘기하고 뭐 그러는 거다. 마트는 편하고 시원한데 재미가 없다. 장에 가면 계속 이야기 해야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하루 계획에 대해 “오늘은 일복이 터졌다”라며 “꽃모종을 심고 밭일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사일이)재미있느냐는 질문에 ”재미있다. 단순노동이어서 시간이 진짜 빨리 가고 아무 생각이 없어진다. 명상의 느낌이 있다“라며 노동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재밌다고 털어놨다. 여름에는 새벽 5시부터 일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요즘에는 누나 집 구경하러 사람들 안 오나?”라는 질문에 한혜진은 “마당에서 일하고 있으면 도로에서 나를 내려다보면서 ‘혜진씨~혜진씨’ 나를 계속 부른다”라고 여전히 불청객들이 찾아오고 있음을 언급했다. 

한혜진은 “예전에는 (모르는 사람이)마당 안에 들어와서 툇마루에 걸터앉아서 담배도 피시고 커피도 드시고 그랬다”라고 황당했던 경험을 떠올렸고 기안84는 “거의 약간 내비게이션에 ‘갈만한 곳’으로 등록되어 있는 그런 수준이다”라고 황당해했다. 

앞서 한혜진은 직접 지은 500평 규모의 홍천 별장을 공개한 후 무단 침입으로 인한 사생활 침해 피해를 겪었다. 그는 집에 마음대로 찾아오는 사람들에 대해 “부탁드린다. 찾아오지 마시라”고 여러 차례 고통을 호소했기도 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인생84’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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