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여름방학은 단순한 휴식의 시간이 아니라, 진로를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진학 준비에 돌입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다. 특히 조리·제과제빵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실습 경험과 진로 탐색을 병행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이기도 하다.
이에 한솔요리학원은 요리 분야에 관심 있는 중·고등학생과 예비 수강생을 대상으로 오는 7월 31일까지 한 달간, ‘셰프의 꿈, 지금 준비하는 SUMMER’라는 타이틀 아래, 럭키세븐을 연상시키는 7가지 특별 혜택을 선보이며 여름방학 수강 시즌에 돌입한다.
행운의 7월, 한솔이 준비한 7가지 혜택은 ▲ 중·고등학생반 및 영셰프반 등록 시 최대 50% 수강료 할인, ▲ 학생 전용 면접반, 진로탐색반 50% 할인, ▲ 일반 정규과정 첫 수강 시 무조건 최대 50% 할인, ▲ 상담 등록 후 방문 시 체험 클래스 무료 초대권 제공(1인 1매), ▲ 친구·지인과 함께 등록 시 모두에게 10% 추가 할인, ▲ 일반 정규과정 한 과목 이상 등록 시 재료비 및 실기 교재 무료 제공, ▲ 학생반 등록 시 조리복 1벌 + 이니셜 각인 셰프칼 1세트 증정 등이 있다.
이번 7월 이벤트의 가장 큰 매력은, 최대 60%까지 수강료를 절감할 수 있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이다. 학생 전용 프로그램은 물론, 요리를 처음 시작하는 예비 수강생 모두 첫 등록 시 최대 50% 할인, 여기에 지인과 함께 등록하면 10% 추가 할인이 더해져 실질적인 부담 없이 수강을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상담 등록 후 지점을 방문하면 누구나 체험 클래스 초대권(1인 1매)을 받을 수 있으며, 정규과정 수강 시에는 재료비와 실기 교재도 전액 무료로 지원되어 실습에 필요한 준비 비용까지 아낌없이 덜어준다.
특히 학생반 등록자에게는 조리복 1벌과 이니셜 각인 셰프칼 1세트로 구성된 전용 키트가 증정되어 처음 실습에 참여하는 수강생도 자신 있게 시작할 수 있다. 예비 셰프의 첫걸음을 응원하는 한솔만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이처럼 한솔요리학원의 7월 이벤트는 수강료 할인부터 실습 지원, 체험 클래스, 전용 키트 증정까지 요리 입문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한 번에 갖춘 ‘풀패키지 혜택’으로 구성돼 있다.
한솔요리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할인 행사가 아니라, 요리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첫걸음을 선물하고자 기획됐다”며 “누구든 요리에 대한 열정만 있다면, 한솔의 체계적인 실습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부담없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리아 넘버원 요리교육 브랜드 한솔요리학원은 여름방학 이후, 다양한 국내외 요리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 ▲8월 6~9일 필리핀 컬리너리 컵(PCC)을 시작으로 ▲9월 26~28일 부산 마리나 셰프 챌린지 ▲10월 18~19일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11월 12~14일 상하이 국제요리대회까지 등 다양한 무대에서 성과를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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