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작별↑’ 손흥민 거취 곧 뜬다!...“이번 주부터 선수단 복귀”→프랭크와 ‘담판’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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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작별↑’ 손흥민 거취 곧 뜬다!...“이번 주부터 선수단 복귀”→프랭크와 ‘담판’ 임박

인터풋볼 2025-07-01 21: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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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사진=토트넘

[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손흥민의 거취 결정이 임박했다.

영국 ‘풋볼 런던’은 1일(이하 한국시간)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이번 주말 토트넘 선수단과 첫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토트넘 선수들은 이번 주말부터 훈련장으로 복귀할 예정이며, 다수 선수는 토요일부터 복귀한다”라고 보도했다.

올여름 손흥민의 거취가 불분명하다.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 합류 후 올 시즌까지 10년 동안 활약 중이다. 오랜 시간만큼 손흥민도 최전성기에서 서서히 내려오고 있다. 특히, 올 시즌 손흥민의 기량 하락이 심화됐다는 평가다. 게다가 토트넘과 계약 종료가 1년 남짓 다가오면서 토트넘이 올여름 손흥민을 통해 이적료를 확보할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토트넘이 스쿼드 재편과 이적 자금 확보를 추진하는 가운데, 손흥민의 이적이 하나의 출구 전략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손흥민은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이끈 뒤 현재 계약이 1년 남은 상태다. 이적료 수익을 거둘 수 있는 현실적인 마지막 기회가 이번 여름이라는 점에서, 토트넘은 이를 놓치지 않으려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결국 토트넘의 손흥민 매각설은 현실로 다가왔다. 또다른 소식통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손흥민은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고, 이런 상황은 다니엘 레비 회장이 이적료를 챙기기에 완벽한 타이밍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매각설에 발맞춰 손흥민에 대한 해외 구단의 관심이 대단하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올여름 알 아흘리, 알 나스르, 알 카디시 세 구단이 손흥민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구단은 손흥민 영입을 위해 4,000만 유로(약 630억 원)를 지불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밝혔다. 토트넘 소식통 ‘더 보이 홋스퍼’는 “'손흥민이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미국행에 함께할 수 있다”라며 미국행을 전망하기도 했다.

손흥민의 복잡한 이적설의 향방은 곧 정해질 전망이다. 손흥민과 토트넘 새 사령탑 프랭크 감독의 면담이 임박했기 때문이다. 프랭크 감독은 대면 및 면담을 통해 선수단 점검 후 스쿼드 정리에 착수하고자 한다. 영국 ‘풋볼 런던’은 지난달 30일 “토트넘은 손흥민에 대한 존중 차원에서 강제 매각보다는 선수 본인의 선택을 존중하고자 한다. 우선 손흥민은 프랭크 감독과 면담을 통해 거취를 결정할 예정이다. 프리시즌 훈련이 이번 주부터 단계적으로 시작된다. 따라서 두 사람의 첫 대면도 머지않았다”라고 밝혔다.

거취 여부에 대한 손흥민과 프랭크 감독의 면담은 7월 둘째 주로 예상된다. 또 다른 소식통 ‘스퍼스웹’은 “시즌 이후 A매치에 참가한 16명의 선수들은 며칠간의 추가 휴식 기간을 부여받았으며, 7월 둘째 주 중 훈련 복귀가 예정돼 있다”라고 알린 바 있다. 손흥민 역시 시즌 종료 후 6월 A매치를 소화했기에 이날 복귀가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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