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은 “아버지 위해 ‘신장이식’ 했는데…가장 먼저 달려와 준 사람은 김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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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 “아버지 위해 ‘신장이식’ 했는데…가장 먼저 달려와 준 사람은 김희재”

TV리포트 2025-07-01 05:50:10 신고

[TV리포트=송시현 기자] 트로트가수 양지은이 김희재와 애틋한 사연을 공개한다.

오는 2일 방송되는 TV조선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이하 ‘수밤’)’ 11회는 ‘가창력 끝판왕’ 특집으로 꾸며진다. ‘미스트롯2’ 진(眞) 양지은, ‘미스트롯3’ 풍금, 국악인 박애리, 가수 유지나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먼저 ‘트로트계 다비치’ 정서주와 정슬이 최진희 곡 ‘천상재회’로 천상의 하모니를 예고한다. 미스김은 “‘천상재회’는 1등 하려고 갖고 온 곡인데?”라며 기대감을 보인다. 정서주와 정슬이 “우리가 왜 고막 여친인지 보여주겠다”고 선전포고를 한 후 깊고 애절한 노래를 선보인다. 풍금은 “목소리도 예쁘고 가사가 와닿아 금방이라도 눈물을 뚝뚝 흘릴 것 같다”고 감동을 표한다.

그런가 하면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 속 양지은이 등장, 김희재와 애틋한 사연을 공개한다. 양지은은 “김희재랑 엄청나게 티격태격하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가장 먼저 달려와서 자리를 지켜준 동료”라며 김희재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양지은은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며 장민호의 곡 ‘내 이름 아시죠’를 열창에 모두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앞서 양지은은 지난해 8월 부친상을 당했다. 아버지를 위해 신장이식 수술까지 하며 각별한 효심을 드러냈던 양지은의 안타까운 소식에 동료와 팬들의 애도가 이어졌던 바 있다.

이어 유지나는 관객을 향한 큰절부터 객석에 내려간 후배 호통까지 센 언니의 반전 매력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박애리의 무대에 앞서 유지나가 불쑥 무대에 올라 “내가 점수 좀 많이 달라고 절하겠다”며 간절함을 드러낸다.

‘수밤’은 오는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송시현 기자 tvreport@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양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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