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임준혁 기자] 로봇 솔루션·제조기업 브릴스는 지난 23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엠케이코어텍과 산업용 로봇 자동화 솔루션 시장의 선도를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전진 브릴스 대표와 양구돈 엠케이코어텍 대표 등 양사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각각 보유한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현장에 로봇과 애플리케이션의 공급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브릴스의 선도적인 로봇 기술과 엠케이코어텍의 산업별 풍부한 자동화 애플리케이션 경험이 결합돼 고객사에 최적화된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생산 효율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릴스는 자사의 협동 로봇과 산업용 로봇, 용접 로봇, 병렬 로봇, 하이브리드 자율주행 로봇(AMR) 등 다각화된 로봇 라인업을 엠케이코어텍의 독보적인 자동화 기술과 접목할 예정이다.
엠케이코어텍은 디스플레이 로봇 자동화(모바일 디스플레이 로봇 시운전), 자동차 어셈블리(Assembly)·식음료 자동화 공정, 팔레타이징 솔루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검증된 전문성을 보유한 회사다.
양사의 시너지로 ▲디스플레이 ▲자동차 ▲식음료 ▲공작기계 ▲프레스 ▲기계 산업 등 핵심 타깃 분야에 고객 맞춤형 자동화 솔루션의 제공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전 대표는 “산업 전반의 생산성 향상 과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스마트 팩토리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년 설립된 브릴스는 로봇 자동화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 산업 자동화와 스마트 제조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자동차 계측 장비 사업에서 시작해 로봇 시스템의 통합·제조로 확장해 오며 설계부터 A/S까지 원스톱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백데이터 기반 로봇 모듈화 플랫폼과 6가지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에 솔루션을 공급 중이며 미국, 체코, 인도, 슬로바키아, 멕시코 등 해외 시장에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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