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E8
디지털 트윈 플랫폼 전문 기업 E8의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24일 오후 3시 30분 기준 E8은 전 거래일 대비 29.96%(1185원) 오른 514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최근 화재인 스테이블 코인의 풀랫폼을 구축 및 기획발〮행을 체결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디지털 트윈 플랫폼 전문 기업 E8(이에이트)는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Busan Digital Asset Nexus·Bdan)와 AI(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스테이블 코인 플랫폼 구축 및 기획발〮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트윈 기술과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 유통 시스템을 결합해 스마트시티 내 실사용 중심의 디지털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이다.
양 기관은 디지털 트윈 기반 스테이블 코인 플랫폼의 구축과 기획·발행을 협력하여 추진하고, 스마트시티 운영 데이터와 연동된 유통 모델 개발 및 실증 사업을 공동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또 디지털 자산의 상장과 유통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생태계 조성에도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E8은 금, 달러 등 실물 자산의 시장가치에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 유통 구조 전반을 기획 설계하고 있으며, 도시 내 공공 인프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실사용 중심의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설계를 구체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과 도시 데이터를 결합한 실질 활용형 디지털 자산 모델을 구현하고자 한다.
현재 E8는 국가 시범도시인 세종5-1스마트시티에서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사업에도 디지털 트윈 구축사로 참여중이다.
이런 디지털 인프라를 바탕으로, 도시 내 에너지, 교통, 인구 활동 등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해 스테이블 코인의 실사용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김진현 E8 대표는 "이번 협약은 디지털 트윈 기술과 블록체인 생태계가 결합해 새로운 디지털 자산 유통 시스템을 여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스테이블코인 관련 상표 등록을 포함한 제도적 준비도 신속히 마무리해 플랫폼 상용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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