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말레이시아에 현지법인 설립. 하반기부터 스타리아  현지 조립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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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말레이시아에 현지법인 설립. 하반기부터 스타리아  현지 조립 생산

M투데이 2025-06-19 07:47:15 신고

현대차가 말레이시아에 현지법인을 오픈하는 등 직접 공략에 나섰다.
현대차가 말레이시아에 현지법인을 오픈하는 등 직접 공략에 나섰다.

 

[엠투데이 이상원기자] 현대자동차가 쿠알라룸푸르 금융지구 메나라 아핀(Menara Affin)에 말레이시아 현지법인인 현대말레이시아(HMY) 사무실을 오픈했다.

현대차는 그동안 말레이시아 현지 판매사인 현대 사임다비모터스(Hyundai Sime Darby Motors)를 통해 한국산 차량을 수입, 판매해 왔으나 하반기부터는 현지에 설립한 HMY를 통해 직접 판매에 나선다.

HMY는 브랜드, 마케팅, 세일즈, 고객 경험 등 부문별 전담팀을 구성하고 전국적인 딜러 네트워크 구축작업을 진행 중이며, 연말까지는 현지 법인 직원 수를 100명까지 늘릴 예정이다.

현대차는 올해 SUV와 MPV 등 3개 신모델을 말레이시아에 신규 출시하며, 2025년 3분기부터는 케다에 건설중인 조립공장에서 직접 생산을 시작한다. 이 공장에서는  올 하반기 현대 스타리아 생산을 시작으로 현대차 및 제네시스의 중.대형 SUV와 MPV 등 7개 모델을 생산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초기에는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차량 위주로 생산하며 현지 조립차량의 약 30%는 인근 국가로 수출할 예정이다.

HMY는 또, 현재 구축된 쇼룸 리모델링과 함께 디지털화하는 등 딜러 및 AS 네트워크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말 아세안 시장 강화를 위해 말레이시아에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총 21억5,900만 링깃(약 6,981억 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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