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프리츠커상 수상 건축가와 손잡고 성수 랜드마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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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프리츠커상 수상 건축가와 손잡고 성수 랜드마크 조성

뉴스락 2025-06-11 14:00:57 신고

GS건설 BI. GS건설 제공 [뉴스락]
GS건설 BI. GS건설 제공 [뉴스락]

[뉴스락] GS건설이 세계적인 건축가와 손잡고 성수전략 제1정비구역을 한강변 최고 랜드마크로 조성한다.

GS건설은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설립한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avid Chipperfield Architects)'와 설계 협업에 나선다고 고 11일 밝혔다.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는 영국 런던을 본사로 독일 베를린, 이탈리아 밀라노, 중국 상하이에 사무소를 둔 글로벌 건축 설계사무소다.

이 회사는 독일 베를린 신박물관 복원 프로젝트와 제임스 시몬 갤러리, 중국 상하이 웨스트번드 미술관 등 세계적인 건축물을 설계한 바 있다.

GS건설은 이번 협업을 통해 성수전략 제1정비구역에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건축적 완성도와 도시 상징성을 갖춘 미래형 주거 공간을 제시할 계획이다.

회사는 자체 주거 브랜드인 '자이(Xi)'에 세계적인 설계 역량을 접목해 차별화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앞서 GS건설은 초고층 랜드마크 건축물의 종합설계를 수행한 세계적인 엔지니어링 기업 'ARUP(에이럽)'과도 초고층 기술 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로써 초고층 주거시설에 필수적인 구조, 설비, 안전 관련 핵심 기술을 확보한 데 이어 세계적인 디자인 역량까지 갖추게 됐다.

성수전략 제1정비구역은 한강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서울 동부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다.

GS건설은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확보한 기술력과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한강변 초고층 스카이라인 형성에 참여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GS건설 관계자는 "세계적인 건축설계회사와의 협업을 통해 성수전략 제1정비구역을 단순 주거 단지가 아닌, 도시의 랜드마크로 탈바꿈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대한민국 건축의 미래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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