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보이' 박보검, 오정세 향한 각성…김소현·이상이 강력특수팀 합류 '굿벤져스'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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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보이' 박보검, 오정세 향한 각성…김소현·이상이 강력특수팀 합류 '굿벤져스' 완성

뉴스앤북 2025-06-08 13:29: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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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사진=JTBC]

[뉴스앤북 = 송영두 기자]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에서 주인공들이 마침내 한 팀으로 뭉치며 거대한 빌런과의 맞대결을 본격화했다.

지난 7일 방송된 '굿보이' 3회에서는 복싱 유망주 후배의 죽음으로 각성한 박보검(윤동주)과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려는 김소현(지한나), 이상이(김종현)가 강력특수팀에 합류하며 '굿벤져스' 완전체를 결성하는 긴박한 전개가 펼쳐졌다.

이날 윤동주는 뺑소니 누명을 쓴 후배 이경일(이정하 분)의 무죄를 입증하려 노력했지만, 이경일이 감방에서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다. 윤동주는 자살을 믿지 않았고, 이경일의 유류품에서 발견된 오정세(민주영)와 '금토끼' 강길우가 차고 있던 금장 시계에 의문을 품었다.

지한나 역시 이 금장 시계를 통해 경찰이었던 아버지의 죽음과의 연결고리를 직감했다. 이상이는 이경일 사건이 두 시간 만에 종결되고 담당 교도관이 사라진 점 등을 수상하게 여기며 경찰청 내부 정보 유출과의 연관성을 의심했지만, 상부의 제지를 받았다.

방송을 통해 이경일 죽음의 진실이 드러났다. 이경일을 감시하던 교도관이 오정세의 사주를 받고 이경일을 살해했으며, 오정세는 증거 인멸을 위해 교도관까지 제거했다. 오정세는 또한 과거 자신이 뺑소니로 죽인 관세청 공무원의 서류 봉투를 김소현이 보관했던 사실을 알게 되면서 김소현을 새로운 위협으로 여기기 시작했다.

결국 지한나는 아버지의 죽음, 김종현은 경찰 내부의 수상한 움직임에 의문을 품고 본격적인 수사를 위해 강력특수팀 합류를 결정했다. '굿벤져스'의 결성으로 인성시 최대 빌런 오정세의 실체에 더욱 빠르게 접근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졌다.

특히 방송 말미, 후배의 죽음으로 분노와 슬픔에 잠긴 박보검의 각성이 정점을 찍었다. 오정세를 찾아간 윤동주는 충동적인 주먹 대신 김소현의 조언을 가슴에 새기고 냉철함을 유지했다. 윤동주 시인의 '서시'를 읊조린 그는 오정세가 아닌 유리창에 주먹을 내리꽂으며 "도망칠 수 있으면 도망쳐봐. 내 라운드에 선 놈은, 언제나 다운이니까"라고 매섭게 경고했다. 박보검이 떠난 뒤 산산조각 난 유리 파편은 두 사람의 본격적인 대결의 시작을 알렸다.

'굿벤져스'가 하나로 뭉쳐 통쾌한 반격을 예고한 이날 '굿보이' 3회는 시청자들의 카타르시스를 자극하며 전국 시청률 5.6%를 기록, 상승세를 이어갔다. '굿보이' 4회는 8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서도 전 세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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