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윤남노 셰프 협업해 ‘비트코인 피자데이’ 기념 피자 선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업비트, 윤남노 셰프 협업해 ‘비트코인 피자데이’ 기념 피자 선봬

데일리 포스트 2025-05-19 21:26:38 신고

3줄요약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출처 / 두나무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출처 / 두나무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윤남노 셰프(디핀)와 함께 ‘업비트 피자’를 선보인다.

업비트와 윤남노 셰프의 유쾌한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업비트 피자’는 비트코인을 연상시키는 국내산 비트 100%를 토핑으로 사용했다.

‘비트코인 피자데이’는 지난 2010년 미국 플로리다에서 비트코인으로 피자를 결제한 첫 사례를 기념하는 날이다. 업비트는 이 날을 블록체인 커뮤니티만의 축제가 아닌 많은 사람과 함께하기 위해 매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올해는 특별히 실제로 먹을 수 있는 ‘업비트 피자’를 기획해 비트코인 피자데이의 의미를 전달한다.

윤남노 셰프 특유의 독창적 감각이 더해진 ‘업비트 피자’는 비트코인의 비트(Bit)와 뿌리채소 비트(beet)의 중의적 의미를 재치 있게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맛과 영양은 물론 ‘비트코인 피자데이’의 상징적 의미와 재미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두나무 관계자는 “색다른 방식으로 ‘비트코인 피자데이’의 상징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업비트 피자를 선보이게 됐다”며 “맛과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할 수 있는 특별한 피자를 윤남노 셰프와 함께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윤남노 셰프의 레시피로 탄생한 ‘업비트 피자’는 오는 22일 건국대학교에서 열리는 ‘업비트 피자어택’ 현장에서 맛볼 수 있다. 이날 윤남노 셰프가 현장을 찾아 직접 ‘업비트 피자’를 구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업비트 피자’는 5월 20일 오픈되는 예약 링크를 통해 사전 주문하면 선착순 무료 제공된다.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편 ‘업비트 피자’의 제작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캠페인 영상은 업비트 공식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Copyright ⓒ 데일리 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