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제박 기자] 최근 재혼한 이상민의 과거 발언이 파묘되 대중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그는 지난해 한 방송에서 “어렵게 살고 있지 않다. 빚이 있나 걱정하실 것 같은데 빚이 없다. 어딜 가든 메뉴 가격 안 보고 먹고 싶은 것을 먹는다”라며 “저작권료와 연금도 받는다. 저작권협회 연금이 따로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작사가 10곡, 작곡이 70곡 된다. 미래에 저작권료 사후 70년간 배우자에게 상속된다”라며 “아내에게 다 줄 것이다”라고 고백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그의 과거 재력이 공개되기도 했다.
방송에서는 ‘돈 냄새 폴폴~ “억!” 소리 나는 힛-트쏭’이라는 주제로 히트곡 순위를 소개했다. 이날 1위는 룰라의 히트곡 ‘날개 잃은 천사’가 차지했다.
MC 김희철은 “당시 룰라 멤버 1인당 월수입이 3,000만 원에서 5,000만 원 수준이었다”라며 “이 곡 하나로 올린 총수익이 10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상민 본인의 말에 따르면, 전성기 저작권료와 음반 수익으로 JYP 빌딩 6채를 살 수 있는 돈을 벌었다”라고 전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1973년생인 이상민은 1994년 혼성그룹 룰라로 데뷔해 ‘비밀은 없어’, ‘날개 잃은 천사’, ‘3!4!’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1990년대 큰 인기를 누렸다.
이상민은 2004년 배우 이혜영과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했으며 최근 재혼 소식을 전하며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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