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과' 예매율 1위 이유 있었다…이혜영·김성철·신시아 명대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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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과' 예매율 1위 이유 있었다…이혜영·김성철·신시아 명대사 3

뉴스컬처 2025-05-09 14:03: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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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과'. 사진=NEW
'파과'. 사진=NEW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영화 '파과'가 전체 예매율 1위를 달리며 새로운 흥행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N차 관람을 유발하는 명대사 BEST 3을 공개한다.

#1. "전 제가 있고 싶은 곳에 있겠습니다"...슬픔과 분노가 교차한 어린 '조각'의 다짐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다. 첫 번째 명대사는 '조각'(이혜영)의 어린 시절 '손톱'(신시아)이 "전 제가 있고 싶은 곳에 있겠습니다"라며  슬픔을 삼킨 채 결연히 다짐한 순간이다. 관객으로 하여금 캐릭터의 입체적인 서사에 몰입을 더해, 향후 '조각'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파과'. 사진=NEW
'파과'. 사진=NEW

 

#2. "당신은 지킬 게 있고, 난 잃을 게 없으니까"...마주한 두 킬러, 날 선 '투우'의 한 마디

두 번째로 뽑힌 명대사는 "당신은 지킬 게 있고, 난 잃을 게 없으니까"다. '투우'(김성철)는 자신이 결코 질 수 없는 이유를 내세우며 '조각'의 불안을 자극하고 관객까지 숨죽이게 만든다. 끊임없는 날 선 대립 속에서 언제 터질지 모를 격돌을 예고하며 극의 긴장감은 최고조를 향해 달려간다. 

'파과'. 사진=NEW
'파과'. 사진=NEW

 

#3. "이제 알약, 삼킬 줄 아니?"...극장 안을 숨 죽이게 만든 강렬한 여운

세 번째 명대사는 치열한 대결 끝에 "이제 알약, 삼킬 줄 아니?"라며 '투우'에게 건넨 '조각'의 대사다.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울림이 전해지며 관람 이후 관객들의 마음에 강한 여운을 남긴다. 

이처럼 명대사로 관객들의 가슴에 강렬한 인상을 짙게 남긴 '파과'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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