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 청년예술문화를 지원하는 ‘청년베프’가 연희문학창작촌과 함께 오는 24일 연희문학창작촌 야외극장에서 ‘연희 시음회(詩音會)’를 개최한다.
‘연희 시음회’는 시와 음악의 만남을 주제로 열리는 행사로, 청년문화 허브 ‘청년베프’의 올해 세 번째 ‘베뉴데이’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연희문학창작촌 입주작가인 배시은 시인을 비롯해 싱어송라이터 수피, 3호선버터플라이의 성기완, 부산의 뮤지션 김일두가 함께하며, 시 낭송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행사가 이어진다. 행사 현장에서는 소규모 플리마켓도 운영될 예정이다.
총 100석 규모로 선착순 무료로 예약 가능하다. 예매는 ‘청년베프’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행사 전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청년베프는 서대문구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2023년 4월부터 시작됐다. 문화 활동가들의 교류 및 창작 역량을 키우는 청년문화 허브로 성장하며, 청년들의 창작활동 및 문화예술 경험을 지원하고 있다.
[독서신문 유청희 기자]
Copyright ⓒ 독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