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도쿄에서의 생일을 기념하며 선보인 시크하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도쿄 여행의 목적은 연인 세븐이 출연 중인 일본판 뮤지컬 '드림하이' 관람이었다고 밝혔으며, 공연 관람 후에는 친근한 분위기의 장소에서 생일 파티를 즐긴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블랙 셋업 스타일의 재킷과 미니스커트로 시크함을 살리면서도, 'BIRTHDAY GIRL'이라 적힌 새틴 슬로건 리본과 티아라로 생일의 기쁨을 한껏 표현했다. 셔츠의 하늘색 칼라가 룩에 청량감을 더했고, 포인트로 착용한 플라워 네크리스와 진주 이어링이 그녀의 우아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전체적인 스타일은 격식을 갖추면서도 파티에 잘 어울리는 포멀 캐주얼의 정석을 보여줬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두 번째 이미지에서 포착된 다정한 커플샷이다. 세븐은 편안한 후디 스타일로 자연스러움을, 이다해는 앞서 언급한 생일 룩으로 스타일리시함을 보여주며 서로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살려주는 모습이었다. 해당 사진은 따뜻한 분위기 속 와인잔을 들고 있는 장면으로, 생일이라는 특별한 하루의 감성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다해가 파티 현장에서 사랑스러운 미소를 머금은 채 와인잔을 들고 손하트를 보내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배경으로는 고풍스러운 인테리어 소품들이 자리하고 있어 생일 파티의 장소가 단순한 레스토랑이 아닌 추억이 담긴 공간임을 짐작하게 한다. 실제로 이다해는 캡션에서 “우리의 추억의 장소”라고 표현해 두 사람의 특별한 의미가 담긴 곳임을 암시했다.
이다해의 생일 스타일링은 단순한 룩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그녀는 블랙 컬러를 메인으로 하되 소재감과 소품으로 포인트를 더해 세련된 무드를 자아냈고, 티아라와 리본으로 캐주얼함과 파티 분위기를 동시에 살렸다. 또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한 생일이라는 점에서 스타일과 감성, 의미까지 모두 챙긴 완성도 높은 하루였다고 볼 수 있다.
다가오는 봄, 이다해처럼 격식 있는 포멀룩에 자신만의 감성과 기분을 표현한 소품을 더해보는 것은 어떨까. 스타일에 감정을 입히는 패션, 그것이야말로 진짜 ‘스타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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