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업 대광위원장 "인천 1호선 검단연장선 안전 개통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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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업 대광위원장 "인천 1호선 검단연장선 안전 개통 최우선"

모두서치 2025-04-19 08:24:15 신고

사진 = 뉴시스

 


강희업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은 18일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 건설현장을 방문해 개통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강 위원장은 영업시운전 중인 열차에 직접 탑승해 아라역에서 검단호수공원역까지 운행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안전한 개통 준비를 강조했다.

검단연장선은 검단신도시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인천도시철도 1호선 계양역에서 검단호수공원역까지 총 연장 6.825㎞ 구간을 연장하고 정거장 3개소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2019년 12월 착공 후 지난해 11월부터 개통을 위한 철도종합시험운행을 시작해 사전점검과 시설물 검증시험을 마쳤다. 지난 12일부터 마지막 단계인 영업시운전을 진행 중이다.

검단연장 구간이 개통되면 검단신도시에서 계양역까지의 이동시간이 현재 약 20분에서 8분으로 12분 가량 단축돼, 공항철도 및 서울지하철 7호선을 이용한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 점검에 앞서, 강 위원장은 인천시 건설 관계자로부터 개통 준비 현황을 보고받고,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함께 주요 구간을 살펴봤다.

강 위원장은 "안전한 개통을 최우선으로 준비해 달라"며 "특히 승강장 등 다중 이용 시설에서 미비한 사항이 없도록 철저하고 면밀하게 확인해 이용객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겨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광위는 인천시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연장, 검단~대곡 광역도로 건설 등 인천지역 광역교통망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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