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일 만에 부상, 클로즈 유어 아이즈 장여준 엄지 통증..."팬사인회는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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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3일 만에 부상, 클로즈 유어 아이즈 장여준 엄지 통증..."팬사인회는 참석"

모두서치 2025-04-05 20:36: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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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 장여준이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이터널티'(ETERNAL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4.02. / 사진 =  뉴시스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 장여준이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이터널티'(ETERNAL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4.02. / 사진 =  뉴시스

 

신인 보이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멤버 장여준이 데뷔 초반 부상으로 활동에 차질을 빚게 됐다. 소속사 언코어는 5일 "장여준이 금일 오후 엄지손가락에 통증을 호소하여 병원을 방문했다"며 "검사 결과 골절은 아니나 부상 부위에 압통이 있는 상태"라고 공식 발표했다.

다행히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으며, 소속사는 "전문가의 소견에 따라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스케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예정된 팬사인회에는 참석할 예정이지만, 부상으로 인해 사인은 불가능해 "추후 배송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언코어는 "팬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리며 장여준의 빠른 회복을 위해 당사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팬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로 구성된 7인조 다국적 그룹으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젝트 7'을 통해 결성됐다. 이들은 지난 2일 첫 미니앨범 '이터널티'(ETERNALT)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데뷔 3일 만에 멤버의 부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지만, 소속사의 발표대로 장여준이 무리 없는 범위 내에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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