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뉴스1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 이날 "당사와 웬디, 예리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 레드벨벳으로 데뷔한 이후 여러 방면에서 활약한 웬디, 예리와 함께한 시간은 당사에게도 큰 행복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순간을 소중히 간직한다. 웬디와 예리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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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뉴스1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 이날 "당사와 웬디, 예리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 레드벨벳으로 데뷔한 이후 여러 방면에서 활약한 웬디, 예리와 함께한 시간은 당사에게도 큰 행복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순간을 소중히 간직한다. 웬디와 예리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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