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살라 대체자는 구보" 리버풀+빅클럽 관심 여전…여름 이적시장 '초대형 이적' 터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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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살라 대체자는 구보" 리버풀+빅클럽 관심 여전…여름 이적시장 '초대형 이적' 터질까

엑스포츠뉴스 2025-04-02 23:59: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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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리버풀이 모하메드 살라의 대체자로 구보 다케후사를 노리고 있다는 보도다.

구보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알 소시에다드를 떠날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리버풀을 포함한 다수의 구단들이 구보를 주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루디 갈레티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구 트위터)를 통해 "리버풀은 여전히 살라가 재계약을 맺지 않을 걸 대비해 구보를 살라를 대체할 최우선 타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갈레티는 또 "다른 톱 클럽들도 여름에 레알 소시에다드를 떠날 가능성이 존재하는 구보를 예의주시하는 중"이라며 리버풀 외에도 다른 구단들이 구보를 영입 리스트에 올려놓았다고 밝혔다.

리버풀의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날 수도 있다. 살라의 계약 기간은 오는 6월30일을 끝으로 만료되는데, 아직까지 리버풀과 재계약을 맺는다는 소식이 나오지 않는 중이다. 살라를 비롯해 버질 판데이크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등 주요 선수들과의 재계약을 통해 핵심 멤버들을 지키는 게 이번 시즌 리버풀의 과제였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리버풀은 손을 놓고 있다.



살라는 그동안 꾸준히 재계약 의사를 밝혀왔다. 그는 지난해 말 "리버풀이 나에게 제안을 하지 않아 실망스럽다"며 공개적으로 아쉬움을 드러냈고, 최근에도 "리버풀과의 재계약에 전혀 진전이 없다"고 말하면서 재계약 협상이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다고 알렸다.

일각에서는 알렉산더-아놀드의 이적이 확정된 상태이기 때문에 리버풀이 알렉산더-아놀드에게 투자할 주급을 살라에게로 돌려 그의 재계약 조건에 포함시킬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으나, 아직까지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런 상황에서 리버풀은 살라가 팀을 떠날 경우까지 고려해 그의 대체자 명단을 꾸리고 있고, 최근 몇 시즌 동안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준 구보 역시 그 명단에 포함된 모양이다.

일본이 자랑하는 선수인 구보는 레알 마드리드와 레알 소시에다드를 거쳐 현재 뛰고 있는 소시에다드에서 재능을 폭발시켰다. 그는 2022-23시즌 44경기에 출전해 9골 6도움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에는 41경기에서 7골 4도움을 올리며 두 시즌 연속 소시에다드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이번 시즌에도 36경기에서 7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공격포인트 생산 능력이 준수하고, 오른쪽 측면에서 뛰는 왼발잡이 측면 공격수라는 점이 살라와 구보의 공통점이다. 

다만 리버풀에 입단한 이후 줄곧 프리미어리그 내에서 최고 수준을 유지했던 윙어인 살라를 구보가 대체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살라는 그동안 리버풀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팀에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안겼다. 이번 시즌에도 리그에서만 27골 17도움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과 함께 리버풀의 선두 질주를 이끄는 중이다. 스페인에서도 상위권에 들지 못하는 구보가 살라를 당장 대체하기 힘들어 보이는 이유다. 

사진=SNS / 연합뉴스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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