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테슬라, 1분기 차량 인도량 33만6000대…예상치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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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테슬라, 1분기 차량 인도량 33만6000대…예상치 하회

이데일리 2025-04-02 22:29:05 신고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테슬라(TSLA)는 1분기 총 33만668대의 차량을 인도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38만6810대 대비 약 13% 감소한 수치로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수준이다.

2일(현지시간) CNBC 보도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1분기 인도량으로 약 36만~37만대를 기대하고 있었다. 테슬라가 일부 애널리스트에게 전달한 내부 컨센서스 평균치는 37만7590대였다. 예측 시장 플랫폼 칼시는 35만2000대 인도를 예상했지만 실제 수치는 이보다도 낮았다. 생산량은 총 36만2615대로 집계됐다.

테슬라는 지역별, 모델별 세부 판매 데이터는 공개하지 않지만 가장 인기 있는 모델3와 모델Y는 34만5454대를 생산했으며 32만3800대가 인도됐다고 전했다. 사이버트럭을 포함한 기타 모델은 1만2881대가 인도됐다.

테슬라는 1분기 모델Y의 리디자인 생산 준비를 위한 제조 라인 업그레이드에 따른 일부 공장의 가동 중단이 있었다. 일론 머스크 CEO는 최근 사내 회의에서 “모델Y가 올해에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차가 될 것”이라고 직원들에게 강조했다.

그러나 테슬라는 전기차 시장 내 경쟁 심화와 함께 머스크 CEO의 정치적 행보로 인한 브랜드 이미지 훼손 문제에도 직면해 있다. 머스크 CEO의 정치적 행보는 테슬라에 대한 여론을 악화시켰으며 실제로 머스크의 발언과 정책을 둘러싼 항의 시위, 불매 운동, 일부 범죄 행위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러한 복합적 악재 속에서 테슬라 주가는 1분기 동안 36% 급락하며 지난 2022년 4분기 이후 최악의 분기 성적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테슬라 주가는 5.31% 하락한 254.2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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