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레반도프스키 후계자 찾는다! 바르셀로나, 前KIM 동료 ST 접근...“전술에 맞을지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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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레반도프스키 후계자 찾는다! 바르셀로나, 前KIM 동료 ST 접근...“전술에 맞을지는 글쎄?”

인터풋볼 2025-04-02 20: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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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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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FC바르셀로나가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의 대체자를 물색 중이다.

바르셀로나 소식통 ‘바르셀로나 블라우그라나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빅터오시멘과 두산 블라호비치를 영입할 기회를 제안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바르셀로나는 올여름 전력을 보강하길 원하고 있으며 현재 36세인 레반도프스키의 후계자로서 스트라이커 자원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디아리오 스포르트’에 따르면 오시멘과 블라호비치 모두 새로운 팀을 찾고 있는 상황에서 바르셀로나에 영입 제안이 들어왔다”라고 밝혔다.

두 선수 모두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화제가 되고 있는 매물이다. 특히 오시멘의 이름이 눈에 띈다. 오시멘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다수 클럽에도 깊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오시멘은 월드클래스 스트라이커다. 릴에서 활약을 하다 나폴리로 갔고 2022-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와 유럽을 뒤흔들었다. 나폴리가 33년 만에 세리에A 트로피를 드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26골을 뽑아내며 득점왕에 올랐다.

나폴리 공격의 선봉장이었고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의 호흡도 뛰어났다. 세리에A를 넘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활약하며 나폴리의 창단 첫 8강행을 이끌기도 했다.

부진했다고 평가되는 지난 시즌도 세리에A에서만 15골을 기록하며 득점 랭킹 3위에 올랐다. 그러나 올 시즌을 앞두고 나폴리와 갈라섰다. 여러 클럽의 관심을 받았지만 오시멘이 터무니없이 높은 주급을 요구하는 바람에 이적이 지연됐고 나폴리는 이에 뿔났다. 결국 오시멘은 튀르키예 명문 갈라타사라이로 임대를 떠났다.

임대 중에도 뛰어난 기량을 유지했다. 오시멘은 현재 공식전 31경기 26골 5도움을 올리며 튀르키예를 폭격 중이다. 그렇지만 이미 원소속팀 나폴리와도 완전히 갈라섰기에 임대 복귀 후에도 자리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가 오시멘 영입을 고려 중이다. 올 시즌 바르셀로나 최전방은 레반도프스키가 건재하게 버티고 있다. 현재 라리가 28경기 25골을 기록하며 득점왕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1988년생의 적지 않은 나이가 걸림돌이다. 바르셀로나와 2026년 6월까지 계약 연장이 유력한 상황이지만 백업 혹은 대체자가 필요한 나이대다.

오시멘이 물망에 올랐다. 하지만 바르셀로나 전술에 적합할지는 의문이다. 바르셀로나의 최전방 공격수는 득점뿐만 아니라 미드필드 및 측면 자원과의 연계 능력도 필수적이다. 오시멘은 연계보다는 박스 안으로 직접 침투해 마무리하는 걸 즐기는 자원이다.

매체도 “바르셀로나 이적 가능성은 크지 않다. 오시멘은 바르셀로나 스타일에 완전히 맞지 않으며 7,500만 유로(약 1,19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과 높은 주급이 바르셀로나 입장에서는 부담스럽다는 점도 걸림돌이다”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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