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게 힘들어, 혼자 참았다"…간미연, 안타까운 우울증 고백 (아는 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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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게 힘들어, 혼자 참았다"…간미연, 안타까운 우울증 고백 (아는 형수)

엑스포츠뉴스 2025-04-02 19:16: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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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간미연이 과거 우울증을 고백했다.

2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의 '아는 형수'에 '어리게만 보였던 연하남 3년 묵혀서 결혼한 베이비복스 간미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간미연은 SBS 예능 프로그램 '뷰티풀 라이프'에서 대한해협을 횡단했던 순간을 언급했다.

그는 해당 촬영이 베이비복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진행됐다며 당시를 떠올리더니 한숨을 내쉬었다. 그 시절 베이비복스는 대한해협 수영 연습, 해외 스케줄, 방송 스케줄까지 빡빡한 일정에 시달렸다.



'뷰티풀 라이프'의 자료 화면을 보며 간미연은 "이때 나는 심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을 때다. 그때 한창 파도가 엄청 세서 다들 구명조끼하고 큰 배로 옮겨 타야 된다고 하는데 나는 이대로 그냥 가고 싶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살아 있는 거 자체가 힘들 때였다.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었다. 자아 형성이 되지 않았던 너무 어린 나이부터 일을 하다보니 기본적으로 우울증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요즘은 회사에서 정신과 상담도 지원해 주는데 우리 때만 해도 정신과를 간다는 것 자체가 심한 일이었다"며 "병원에 가지를 못하고 혼자 참아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 시기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지금의 자신이 행복하다며 "힘들었던 걸 헤쳐왔기 때문에 그런 일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아는 형수'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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