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박시은, 2세 계획 밝히더니…"새로운 딸 생겨" 겹경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진태현♥박시은, 2세 계획 밝히더니…"새로운 딸 생겨" 겹경사

엑스포츠뉴스 2025-04-02 19:10:02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기분좋은 소식을 전했다.

지난 1일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 유튜브 채널에는 '박시은 진태현의 러닝은 장비 1부 (서론이 엄청나게 깁니다 참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진태현은 박시은과 함께 착용하는 장비들을 소개한 뒤 "기쁜 소식이 있어서 몇 가지 좀 나누려고 한다. 저희가 그 얘기는 여러분들이 좀 아실 거다. 우리 방송에서도 나왔겠지만, 경기도청의 마라토너 딸이 생겼다. 박수 한 번 치자"고 자축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그게 뭐냐'라 하는데 옛날에 보면 수양딸 개념이 있지 않나. 우리 양딸 삼았다"면서 "그런데 이제 친딸처럼 해야하지 않나. 그래서 저희가 아주 예쁘게 잘 지내고 있다"고 미소지었다.



두 번째로 좋은 소식이 있다고 말한 진태현은 "신정여중이라는 러닝 명문학교가 있다. 신정여중의 학생을, 저희 입으로 말하기 민망하지만 합숙비와 훈련비, 식비 후원을 위해 장학금을 주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이에 박시은은 "(우리 학생이) 이번에 중학교 1학년이 됐다. 이번에 대회 나가서 좋은 성적을 냈다. 우리 꿈나무"라고 흐뭇해했다.

진태현은 "이번에 대회 나가서 19분 때렸다. 5km 대회에 나가서 2~3학년 언니들을 추격하더라. 코치님이 연락왔는데 우리 아이가 화가 났다더라. 다친 줄 알고 '무슨 일 있습니까?' 했더니 '내년에 우승하겠다. 잠을 못자겠다'더라"라며 "박시은, 진태현이 마라톤 명문가로서, 저희가 이제 엘리트, 마스터즈 구분 없이 저희 집안은 마라톤 집안"이라고 자랑스럽게 선언했다.

박시은은 "저희에게는 이런 가족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고, 진태현도 "여러분도 주변에 둘러보시면 이웃들, 마음적으로 힘들거나 경제적으로 힘든 친구들이 많다. 커피를 몇 잔만 아껴도 후원을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1살 연상의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지난 2022년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출산을 코앞에 두고 유산의 아픔을 겪어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한 바 있다.

2019년에 대학생 딸을 입양한 두 사람은 최근 세 딸을 입양했다는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박시은은 "많은 분들이 저희가 포기한 줄 아시더라. 저희는 포기하지 않았다.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작은테레비'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