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억만 가득" 엑소 카이, 대체복무 시절 언급에 직원들 등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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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억만 가득" 엑소 카이, 대체복무 시절 언급에 직원들 등판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5-04-02 18:1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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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엑소(EXO) 카이(본명 김종인)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던 시기의 일을 언급한 가운데, 함께 근무했던 이들이 카이와의 일화들을 소개했다.

지난 1일 테오 유튜브 채널에는 '당신이 카이에 대해 몰랐던 114가지 비밀!'이라는 제목의 '살롱드립2' 84회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카이가 출연했다.

2년 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한 카이는 인간 김종인으로 살면서 깨달았던 게 무엇이냐는 말에 "카이로서 살 때는 다음 날 뭐 하는지 몰랐다. 스케줄이 바빠서 당장의 하루를 사는데 급급했다. 그런데 김종인으로 사니까 굉장히 계획적으로 살게 되더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평소에 9시 출근이니까 8시에 일어나서 자전거나 버스, 지하철을 타고 출근해서 일을 시작한다"며 "치매 센터에서 복무를 해서 선생님이 바쁘실 때 어르신들을 케어하거나, 선생님을 보조하는 일을 했다"고 설명했다.

매일매일을 규칙적으로 살면서 느낀 게 있다는 카이는 "엔터 업계가 늦게까지 돌아가지 않나. 저도 녹음을 늦게 해야하고, 안무 연습을 늦게 해서 (야근해야 하는) 직원들을 마음을 잘 몰랐다"면서 "그런데 이제는 6시가 넘었는데 퇴근 안 한 직원들이 있으면 미안하다. 미치겠다"고 털어놨다.

이로 인해 직원들이 연차를 쓸 수 있게끔 도와준다는 카이는 "토, 일이 진짜 소중하더라. 저희는 주말이 없지 않나. (복무 전에는) 불금을 느껴본 적이 없다. 그런데 금요일부터는 공기가 다르다. 진짜 막 미치겠고, 빨리 집에 가고 싶은데 그런 기분이 사라진 게 아쉽다"고 말했다.

이렇듯 사회복무요원 시절의 일화가 공개되자 현재 '살롱드립2' 영상 하단에는 그와 함께 근무했거나 복무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이들의 댓글이 달렸다.



먼저 사회복무요원으로 함께 복무했다는 네티즌은 "오랜 기간 성실히 복무하셨다는 건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다. 직원들뿐만 아니라 방문하신 어르신들한테도 늘 친절하셨고 제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시작한 첫날부터 소집해제날까지 늘 좋은 기억만 가득했다"고 적었다.

또다른 직원은 "같은 공간에서, 같은 일을 해도 생각하기 나름인데 너무 예쁘고 재밌게 표현해줘서 고맙다"면서 "제가 본 종인요원은 작은 일에도 책임감 있고, 센스 있고, 우리 어르신들께도 항상 친절하게 적극적으로 하는 사람이다. 가수 아니라 뭘 해도 잘 됐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칭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성실하게 복무했나보네", "치매센터면 난이도 높을 텐데 잘 했나보다", "댓글이 다 따숩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살롱드립2'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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