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덕 어이쿠’ 과거 첼시 FW, 경기 후 검은 독수리에게 ‘습격’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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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덕 어이쿠’ 과거 첼시 FW, 경기 후 검은 독수리에게 ‘습격’당했다

인터풋볼 2025-04-02 00: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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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 선
사진=더 선

[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미키 바추아이가 경기 후 검은 독수리의 날개에 맞는 웃픈 해프닝이 일어났다.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는 30일 오전 2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도이체 방크 파르크에서 열린 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7라운드에서 슈튜트가르트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승점 3점을 확보한 프랑크푸르트는 마인츠를 꺾고 리그 3위(승점 48)로 올라섰다.

이날 승리보다 화제가 된 것은 다름아닌 바추아이였다. 이번 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한 바추아이.

경기 후 그라운드를 돌며 팬들에게 인사를 하던 와중 때아닌 독수리의 습격을 받게 됐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일 “바추아이가 프랑크푸르트에서 활약 중인 가운데, 팀의 사랑받는 마스코트와의 싸움에서 불리한 결과를 맞았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마스코트는 바로 검은 독수리였다. '아틸라'로 알려진 검은 독수리는 맹금류에 속하며, 2005년부터 프랑크푸르트의 경기에 자주 출몰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더 선
사진=더 선

경기 후 바추아이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독수리의 조련사에게 다가갔고, 그때 독수리가 날아와 거대한 날개로 바추아이의 얼굴을 강하게 휘둘렀다. 이에 얼굴을 정통으로 맞았고, 조련사는 바추아이의 모습을 보고 빵터졌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프랑크푸르트 팬들의 다양한 반응이 뒤를 이었다. 한 사용자는 “새가 그의 반응을 테스트하는 중인 거야”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사용자는 “이제 바추아이는 새에게 축복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바추아이는 과거 올림피크 마르세유에서 맹활약을 펼쳐 첼시로 이적했다. 그러나 첼시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 스트라이커임에도 불구하고 골 결정력이 매우 떨어졌고, 나아가 팀에서 적응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도르트문트, 발렌시아, 크리스탈 팰리스, 베식타스에서 임대를 전전하다가 지난 2022-23시즌 페네르바체로 떠났다.

터키 무대는 바추아이에게 식은 죽 먹기였다. 첫 시즌 32경기 20골 2도움을 기록하더니 이듬해에도 43경기 24골 2도움으로 두 경기 연속 20골 고지를 밟았다. 과거 잉글랜드 무대에서의 모습과는 180도 달라진 듯 했다. 이후 갈라타사라이를 거쳐 현재 프랑크푸르트로 임대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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