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No.1 미녀 리포터 '펑펑' 울겠네…존잘남 GK 남편 '시즌 OUT'→여름에 다시 무직, 또 백수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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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No.1 미녀 리포터 '펑펑' 울겠네…존잘남 GK 남편 '시즌 OUT'→여름에 다시 무직, 또 백수되나

엑스포츠뉴스 2025-04-02 00:0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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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 샬케 04의 골키퍼 로리스 카리우스가 심각한 부상을 당하며 이번 시즌을 조기에 마감하게 됐다.

카리우스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그로이터 퓌르트와의 원정 경기(3-3 무승부)에서 여러 차례 선방을 펼치며 팀을 지탱했으나, 전반 종료 직전 왼쪽 종아리에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 아웃됐다.

이후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그의 왼쪽 종아리에 구조적 근육 손상이 발견되었고, 시즌 내 복귀가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샬케 구단 역시 공식 성명을 통해 "월요일(31일)에 진행된 영상 검사 결과 왼쪽 종아리에 큰 부상이 확인되었으며, 그는 이번 시즌 내내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되었다. 샬케의 골키퍼는 전반전 종료 직전 1-2 상황에서 부상을 당했다"고 발표했다.

샬케의 디렉터 유리 뮐더는 공식 성명을 통해 "카리우스의 부상은 우리 팀에 큰 손실이다. 그는 경험이 풍부한 골키퍼로, 최근 몇 경기에서 굉장한 활약을 보여줬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우리 의료진과 함께 그의 재활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다. 지금은 무엇보다도 그의 빠른 회복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카리우스의 부재는 샬케의 수비진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지난해 여름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계약이 끝나 무적 신세였던 그는 지난 겨울이적시장을 통해 1월 샬케에 자유계약으로 입단한 후 한동안 벤치를 지켰다. 최근 4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며 팀의 도약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중이었다.

특히 퓌르트전 직전 헤르타 베를린과의 경기에서는 상대의 파상공세를 막아내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어 찬사를 받기도 했다. 그의 이탈로 인해 샬케는 대체 골키퍼를 조기에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카리우스의 축구 인생은 도전과 시련의 연속이었다.

2018년 리버풀에서 뛰었을 당시 어린 나이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출전하면서 저지른 실수로 인해 큰 비난을 받으며 커리어가 흔들렸고, 이후 리버풀을 떠나 베식타스, 우니온 베를린,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거치며 기회를 찾으려 했지만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는 백업 골키퍼로 주로 활약했으며, 2023년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경기에 나섰지만 패배를 막지 못한 바 있다. 그는 이후 2024년 여름 새로운 계약 없이 팀에서 쫓겨났다.



샬케는 약 6개월 간의 긴 공백을 가졌던 카리우스에게 올해 1월,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었고, 그는 이를 놓치지 않았다. 팀에 합류해 경기감각을 끌어올린 그는 뛰어난 반사 신경과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수비진을 안정시키며 팀에 꼭 필요한 존재임을 증명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인해 이번 시즌을 끝까지 완주하지 못하게 된 것은 그에게 또 한 번의 시련이 되었다.

카리우스의 부상 소식은 그의 아내이자 세계적인 미녀 스포츠 리포터로 유명한 딜레타 레오타에게도 큰 충격이 될 듯하다.

두 사람은 2021년부터 연애를 시작해 지난했다. 이탈리아 출신 세계적인 스포츠 리포터로 콧대가 높았지만 외모 하나는 전세계 축구 선수 중 최고 수준인 카리우스를 만난 뒤 무너졌다. 레오타는 교체 두 달 만에 임신했으며 이후 결혼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카리우스가 재활을 거치는 동안, 아내 레오타가 그에게 정신적, 감정적 지지를 해줄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그녀는 과거 인터뷰에서도 '로리스는 강한 사람이다. 그는 다시 일어설 것이고, 나는 항상 그의 곁에 있을 것'이라며 남편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고 전했다.

카리우스는 현재 샬케와 단기 계약을 맺은 상태이며, 이번 시즌 종료 후 재계약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그의 부상이 예상보다 길어질 경우, 구단 측에서도 신중한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크다. 부상 전까지 보여준 그의 경기력과 팀에 대한 헌신을 고려했을 때, 샬케가 그를 완전히 놓아주지 않을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부상 때문에 다시 무적 신세가 되는 올 여름 선수 생명에 큰 위기를 맞을 전망이다.


사진=딜레나 레오타 SNS / 연합뉴스 / 샬케04


윤준석 기자 redrup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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