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뎀벨레-케인-살라보다 시간당 득점 많다..."유럽 최고의 조커" 극찬, 유럽 8대리그 교체 득점 공동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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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뎀벨레-케인-살라보다 시간당 득점 많다..."유럽 최고의 조커" 극찬, 유럽 8대리그 교체 득점 공동 1위

인터풋볼 2025-04-01 16:53: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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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헹크
사진=헹크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오현규는 놀라운 득점력으로 유럽 최고의 조커로 평가되고 있다.

네덜란드 ‘스포르자’는 3월 31일(이하 한국시간) “벨기에 가장 강력한 조커는 오현규다. 오현규는 헨트와 경기에서 교체 출전한 뒤 2골을 기록했다. 해리 케인과 모하메드 살라 등을 능가하고 동료이자 경쟁자인 톨루 아로코다레까지 넘어섰다. 오현규를 투입하면 득점한다”고 전했다.

이어 “오현규는 벨기에 리그에서 9골을 넣었는데 8골이 교체 출전한 뒤 넣은 득점이다. 평균적으로 48분마다 1골씩 넣는다. 유럽 5대리그에서 보면 최소 30분 이상 뛴 선수 중 최고 기록을 가진 선수인 우스만 뎀벨레도 72분당 1골이다. 케인은 88분당 1골, 살라는 95분당 1골이다. 동일 선상에서 비교하긴 어렵지만 대단한 기록이다”고 조명했다.

수원 삼성에서 활약한 오현규는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으로 갔다. 셀틱에서 오현규는 후루하시 쿄고에 밀려 벤치를 지킬 때가 많았다. 짧은 시간에도 골을 넣으면서 도메스틱 트레블에 힘을 싣기도 했다.

사진=헹크
사진=헹크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토트넘 훗스퍼로 가고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왔는데 더 밀렸다. 골도 적었고 결국 헹크로 이적했다. 헹크에서도 톨루 아로코다레라는 확실한 주전이 있어 뛰기 어려웠다. 하지만 짧은 시간에도 꾸준히 골을 넣고 있다.

오현규는 대표팀 소집 직전 경기인 로얄 위니옹전에서 골을 기록하면서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또 헨트전 교체로 나서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오현규는 주필러 프로 리그 28경기에 나와 9골 2도움을 기록했고 컵 대회에서 5경기 3골에 성공한 걸 더해 시즌 12호 골에 도달했다.

사진=헹크
사진=헹크

‘스포르자’는 “유럽 8대리그에서 오현규보다 교체 출전으로 더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알렉산더 쇠를로트뿐이다. 오현규와 같이 8골을 넣었지만 교체 16회 출전으로 기록한 득점이다. 오현규는 교체 25회 8득점이다”고 추켜세웠다.

오현규 아래엔 페란 토레스, 크리스티안 스투아니, 페드로 다니엘 모스케라 등이 있다. 오현규의 놀라운 조커 능력이 돋보이는 상황이다. 아로코다레도 “내가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오현규가 나오는데 두 자릿수 골을 넣고 있다. 교체선수로서 이렇게 성과를 내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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