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의 가족관계가 다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김수현 가족회사 '골드메달리스트' 최악 재정 위기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의 경영 악화가 점점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31일 열린 김수현의 강경 대응 기자회견이 이와 무관치 않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더 시간을 끌었다간 자칫 회사 문을 닫아야 할지 모른다는 절박함이 눈물의 기자회견을 하게 했다는 관측입니다.
골드메달 내부 사정에 밝은 한 기업 M&A 전문가는 “골드메달은 늘 회사 통장에 20~30억 원이 잉여로 쌓여 있었지만, 지금은 사정이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20개가 넘는 김수현 광고가 모두 내려갔는데 이번 이슈로 위약금을 요구한 곳은 거의 없는 걸로 전해진다”며 “하지만 일할 계산된 모델료 일부 반환과 예정돼있던 각종 행사 취소, 고정비 등으로 통장 잔액이 바닥난 걸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확인되고 있지는 않지만, 골드메달이 현재 외부 투자 유치에 발 벗고 나섰다는 소문이 그 근거입니다. 한 금융 관계자는 “골드메달이 기자회견 전까지 약 60억 원의 피해액을 마련해야 한다고 들었다”며 “최근 외부 청소업체와의 용역 계약까지 잠정 중단했다고 들었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조만간 임직원들의 구조조정도 있지 않겠냐”고 예상했습니다.
김수현, 회사 대표 '이로베' 관계
한편 김수현 김새론 연애 논란으로 가족 회사 경영 시스템이 재조명되며 그의 가족 관계 역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로베는 배우 김수현의 형으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그의 본명은 이재현이며, 2016년 이로베로 개명했습니다.
이로베는 'LOVE'를 알파벳 발음기호대로 읽은 이름으로, 사랑을 의미합니다.
그는 영화 '리얼'의 감독으로도 활동했으며, 당시 이사랑이라는 예명을 사용했습니다. 이로베의 개명 이유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없지만, 그의 이름 변경은 그의 철학과 예술적 비전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로베는 김수현과 함께 하고 있으며, 김수현의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의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영화 '리얼'에서 감독으로 데뷔했으나, 해당 영화는 혹평을 받았습니다.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제작자문으로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김수현과 이로베 감독은 이부형제 지간입니다.
김수현, 이복동생 '김주나' (+아빠)
김수현의 가정사는 지난 2015년 김수현의 이복 여동생 ‘김주나’가 연예계에 발을 들이면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지난 2020년 방송된 채널 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개그맨 출신 기자 황영진은 “지인을 통해 이야기를 들었다”며 “(다들 알다시피) 김수현이 지금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상황인데, 그래서 현재 아버지인 세븐돌핀스 김충훈과 이복동생인 가수 김주나, 이복동생을 낳아준 엄마(새엄마)에게까지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김수현의 아버지 김충훈은 80년대 록 밴드 ‘세븐 돌핀스’에서 리드 보컬로 활동한 뮤지션으로 전국을 돌아다니며 밴드 활동을 지속하다 김수현의 어머니와 이혼 후 새 가정을 꾸려 슬하에 딸 김주나를 뒀습니다. 김주나는 엠넷 ‘프로듀스 101’ 등에 출연하며 가수로 활동 중입니다.
이를 두고 김수현 측은 김수현이 자신의 어머니를 배려해 지금까지 외동아들이라고 밝혀 온 것이며 김수현과 김주나는 왕래가 전혀 없는 사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김충훈과 김수현은 끈끈한 부자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김수현 가족관례 총정리
1. 어머니(여자a)와 남자a(이로베 아버지) 결혼 → 아들 이로베 출생
2. 어머니(여자a)와 남자a 이혼
3. 어머니(여자a)가 남자b(김수현 아버지)와 재혼 → 아들 김수현 출생
4. 어머니(여자a)와 남자b 이혼 → 김수현은 어머니를 따라감.
5. 아버지(남자b)가 여자b와 재혼 → 딸 김주나 출생 (프듀 출신)
6. 최근 친아버지(남자b)가 또 재혼했다는 소문 있음.
Copyright ⓒ 살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