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차’ 골드슈미트, 리드오프가 천직? ‘적성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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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차’ 골드슈미트, 리드오프가 천직? ‘적성 찾았다’

스포츠동아 2025-04-01 10: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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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골드슈미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폴 골드슈미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예고와는 달리 오른손 선발투수를 상대로도 리드오프 자리에 나선 폴 골드슈미트(38)가 뉴욕 양키스의 선봉장으로 자리 잡을까.

뉴욕 양키스는 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에 위치한 뉴 양키 스타디움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폴 골드슈미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폴 골드슈미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날 뉴욕 양키스 1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한 골드슈미트는 5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팀의 리드오프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했다.

골드슈미트는 1회 좌익수 앞 안타를 때린 뒤 7회와 8회 다시 단타를 추가했다. 또 1회와 7회에는 각각 애런 저지, 재즈 치좀 주니어의 홈런 때 득점했다.

폴 골드슈미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폴 골드슈미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뉴욕 양키스는 골드슈미트-저지-치좀 주니어의 놀라운 활약 속에 12-3으로 크게 승리했다. 개막 후 3경기 연속 승리.

맹타를 휘두른 골드슈미트는 이날까지 3경기에서 타율 0.417와 1홈런 2타점 5득점 5안타, 출루율 0.500 OPS 1.250 등을 기록했다.



애런 저지-재즈 치좀 주니어-폴 골드슈미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애런 저지-재즈 치좀 주니어-폴 골드슈미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앞서 애런 분 뉴욕 양키스 감독은 상대 팀이 왼손 선발투수를 내세울 때 골드슈미트 리드오프 작전을 쓰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골드슈미트는 지난달 28일 개막전에 오른손 투수를 맞아 4번으로 출전했다. 이어 30일 네스토르 코르테스가 선발 등판하자 리드오프로 나섰다.

폴 골드슈미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폴 골드슈미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골드슈미트는 이날 밀워키 선발투수가 오른손 투수인 애런 시베일임에도 리드오프로 나서 뉴욕 양키스의 공격을 이끌었다.

만약 4번 타자 자리의 치좀 주니어가 계속해 좋은 모습을 보일 경우, 골드슈미트가 고정 리드오프 자리에 나설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폴 골드슈미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폴 골드슈미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지난해까지 메이저리그에서 1928경기를 소화한 골드슈미트의 리드오프 출전 경험은 단 1경기. 1130경기를 소화한 3번 타자 경력이 가장 많다.

하지만 골드슈미트는 이번 시즌 3경기 중 벌써 2경기에 리드오프로 나섰다. 골드슈미트가 불혹이 가까워진 나이에 새로운 적성을 찾게 된 것은 아닐지 주목된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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